듣기 거북하실지 몰라도 제 상황이 이렇습니다...
어렷을 때부터 이 싸이코부모 때문에 정신적으로 많이 괴로웠습니다.
육체적으로도요...주먹으로 실컷 맞아서 쌍코피나던때 16년전의 일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금은 스무살이구요. 13년전엔 아빠가 저에게 마루타비디오를 보여주며 실실쪼개던 표정도 기억납니다.
부부싸움은 주5일제로 시행됬구요. 아빠는 칼로 제 방문을 열라고 찍어댔습니다. 결국 제풀이 지쳐서 가고
전 식은땀으로 온몸이 젖어있엇구요. 저는 3년정도 버려져 할머니가 저를 키웠습니다...
결국 뭐가 서운하다고 다시 절 대려갔구요...다시 이어지는 폭행으로 엄마는 칼등으로 제 다리를 찍었던적이 있습니다.
아마 칼날이어도 찍었을듯, 운이 좋았던거죠. 이유는? 과자있냐고 물어봐서.
아빠는 결벽증에 무식하고 폭력적이라 아침에 눈뜨면 갑자기 어디론가 초스피드로 향하더니 청소기를 돌립니다.
제가 침대에서 자면 저는 아랑곳않고 침대위에 머리카락있다며 씨x씨x하면서 제 피부에 닿게끔 청소기를 돌리구요
전 그냥 그러려니합니다. 대들었다간 저번처럼 처맞으니까요. 지금은 성인이라 배나온아저씨 아빠는
힘으로 충분히 이기지만 그게 쇠뇌가 되어버렸네요...엄마는 도망갔구요 문제는 제가 다음달에 이민을 가는데
제가 모아둔 돈을 펀드에 넣어놨다면서 알고보니까 갖고 쨌습니다...800만원이 넘는돈인데...제가 알바해서
모은돈인데요...5년간 설날에 받은돈도 꼬박꼬박 저축했는데말이죠...그리고 제 여권도 못돌려주겠답니다.
제가 군대를 기피하려고 이민을 가는거라네요 ㅎㅎㅎ 사실 돈을 주기 싫은거겠죠///
어떻게 해야합니까? 아빠는 분명 된다고 하겠죠 ㅎ 저를 내쫒으려고 안달났으니까요...제가 먹은그릇 설겆이하기 싫어서 ㅋ
횽 진지하게 그런사람하고 살지마셈.뭐 그래도 부모다 어쩐다 하는 사람들있는데 진짜 안 겪어보면 알 수 없는 일임.같이 살아봐야 평생 님만 힘들어 질거에요 맘 독하게 먹고 연을 끊고 님의 가정을 꾸리세요
경찰에 신고해서 개입시키든지 암튼 돈 되찾고 헤어지세요 진지하게
네 저 스스로 독립하려고 노력했고 1년정도 독립했다가 잠시 집에 와서 돈찾고 떠나려고 했는데 이러네요...경찰 불러야할까요
대한민국 남자가 군대를 안가고 니가 뭘 할수있냐고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어짜피 이민갈껀데 제가 한국에 빚진것도 아니고 군대를 왜가야되요? 충분히 힘든시절 많았는데요...
그냥 애미애비 목잘라 살해해부러요. 당한게 얼만데... 잡아죽예부러요
정말 좋게 끝내고싶어요...그돈없으면 제 계획 물거품...다시 돈벌어야되요
그러니까~ 돈뺏기고 계속 맞으며 살거야? 그냥 없애 버리는게 좋아. 아무도 횽 뭐라고 안할거임.. 좋게끝낼게아님 이건...
없애라니 ㅋㅋㅋㅋㅋㅋㅋ 범죄자 확인되면 중도 한국와서 조사받고 영창가는거 아님?ㅋㅋㅋ
돈을 계속 뻇기는건 아냐 지금 뺏긴걸 되찾는 방법이 필요하지..
요즘 여기서 유난히 자주 말하게 되는거.. .. 생산직 올인--\" 한 일년만 고생하면 독하게 모으면 최소한 천만원이상은 모을수있음.. .. 기숙사들어가면 밥도 주고.. 재워주니까.. 이민갈 생각이라면 단시간에 숙식해결하면서 일하는것도 괜찮을듯--\' 일단 집에서 나오는게 제일 시급해보이니까.. .. 몸만 건강하다면.. ..힘내시길--\" 참.. 경찰..의미없을듯.가족간에 돈을 찾는다라,, ,,일단 형사처리도 안되고 민사로 소송하는것도 그렇고.. .. 힘들지않을까 싶네요.
ㄴㄴ 요즘은 3700원가지고도 사람죽이는 세상인데... 800만원 날아가고 이민도 못가면 어떻게함? 거기가 싸이코같이 폭력도행사한담서? 그냥 없애버리고 800들고 이민가서 성공하면되는거임...
아 어떻게....................................영장나오면 끝장인데....
/ㅇㅇ님 말은 고맙지만 범죄자 되긴 싫어서요..
현역도 자격증있으면 대체복무란걸 할수있어 잘한번 알아봐 만약 특례로 일하면서 복무하면 힘들더라도 후에 보면 통장잔고를 보면 살아갈맛 날꺼야 혼자 자립할수있으니깐 힘내
ㄴ 그게 뭐야? 자세히좀 부탁행
신체등급4급이면 공장이든 배든 어디든 가서 일하면서 군복무 대신하면서 그만큼 수당을 받는거지 1~3급 현역도 갈순있어 단지 자격증이 필요해 20이면 아직 충분하니깐 그쪽으로 알아봐방
ㄴ 대체복무 3년아닌가요...3년뒤엔 이민제도가 어찌될지 몰라서...그냥 다음달에 150만원들고 가기로 했습니다...가면 바로 일 시작하니까요...
진짜인가요 ? -_-
ㅇ.ㅇ 생각해 보세요, 님의 부모님께서는 님의 말대로라면 좋은 부모님은 아니네요.
부모님이 님에게 그렇게 대했으니 님도 부모님에게 똑같이 대하면 님과 부모님은 같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러니 님의 범죄자 되기는 싫네요 하시는 건 옳다고 생각하고요.
따져보세요. 법대로 해야 님의 훗날에 좋습니다. 법대로 해서 수익 대비 비용이 크다면, 액땜했다고 생각해야 하나요?
개똥녀가 지하철에서 실수했다고 인터넷에 공개하고, 사회적 살인을 하는것은 그러니 제 말은 똑같이 갚아주면 그것이 옳은것이냐..
하는 것이죠, 그것 공개한 사람이 공개를 하지 않았다면 그냥 넘어가고 그 여자는 늦게나마 깨닫고 바르게 살아갔을수도 있을겁니다.
ㅋㅋ 나 지금 무슨말 하는거냐.. 하여튼 열심히 사시고요.. 일단 나오세요.. 부모님이 많이 부족하지만 님을 키워준 댓가라고 생각해보세요. 방값, 식대 들잖아요.
ㄴ 네 그거 생각하고 그냥 너그럽게 제가 이해하려고합니다. 이럴때 종교가 있어서 그런지 힘이되네요
이런건 SOS에 방송되야 한다.
걍부모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