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탐독하다보니 스펙에대한 \"결혼\" 에 대해서, 부정적이고 심각한듯한 이야기 많던데;;;

그게 진심으로 하는이야긴지? 아니면 스펙따지면서 결혼상대방을 물색하니까...그것이 꼴사나워서 그냥 부정적인댓글을

다는건지 궁금해서여.... 사는게 별거있겠어요. 그냥 돈벌고 결혼하고 애낳고사는건데...너무너무 복잡하게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것같아서요...


전 결혼은안했습니다만.  사실 주위를 둘러보면 친구나 친척, 또는 아는 동생, 형들을 보면...

아는형 (나이 30) 여친나이(30) 직업백수. 그래픽관련일하다 놀다가 하다 놀다가.  3년차 애인과 결혼준비중
친척 (나이 25) 백수였을때 결혼. 와이프 나이 22(대기업생산직).  세상물정몰랐을때 낚아챈듯 ?
친구 (20대후반) 생산직(협력업체-_-) 와이프나이 (20대중반 간호사) 전세값(3000) 모아서 결혼한다함.
아는동생 (20대중후반) 부모님 슈퍼에서 간간히 도와주면서 일함. 여친(24세)유치원교사.

등등등...하도많아서 쓸려면 밤새야할듯;; (다들 여성분들 괜찮게생기고 이쁘시더라구요)

아니 스펙 무지따지는데...평생살 사람을 스펙으로 따지는것도웃기고...내세운다는 ...또는 바라보고 상상하는...
그 스펙들을보면...인생의 승리자라고하기엔 너무 모자른점이 많던데....
무슨 사업해서 돈좀버는사람들도 아닌, 전부 연봉,월급쟁이들...

스스로 너무 못생겨서, 더더욱 스펙에 집착하는것이아닌지도 궁금하구요....
(지금 싸우자고 글올리는건 절대아니니 오해없으시길 --;)


솔직히...(원나잇용 나이트나 클럽은빼고) 친구소개나, 알고지내던 동생, 일터에서 만난 사람들....
제가 금전적인 능력은없지만...쉽게들 넘어오고...맘만먹으면 결혼을 전제로한 동거도 쉬운데...
전 지금 세금때고 월130 인데;;;ㅠㅠ캐안습.  결혼 전제로한 동거만 3번째입니다;; 
대부분 바람난거 걸려서 쫑나고 번돈 나혼자 싹다쓰고 집에안들어가고..그래서 쫑낫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20대 중반까지만하더라도 (20대 후반 30대 여자는 거의 않만나봐서 잘모르겠고)

능력도 능력이지만. 일단 여자가 남자라는 동물을 볼때 이성적으로 보기때문에 겉모습부터 좋자하고 따라당기는경우가
많자나요...남자또한 마찬가지구요...(상대의 능력을떠나서 골이 안비었다는 전제를하구요)

사귀기전에...또는 만나면서...상대방 재산같은거 계속 물어보고 그러나요? 그리고난 다음에 결정하나요?
3년사귄 여친하고 집왕래는해도....재산에대한 이야기는 한번도 안해봤었습니다. 그냥 사람이 좋았던거지...

스펙스펙....좋죠 스펙...능력키우는거 좋습니다. 바람직하구요. 양질의 직업과 사업성공을위한 스펙쌓기는 캐강추입니다.
하지만 스펙으로 결혼상대를 물색한다는게...들을때마다 끔찍하네요 -_-
자신감이없으셔서 그런건지 ㅡㅡ; 제가 막장 생산직이지만...변호사는몰라도...간호사, 사회복지사, 유치원교사....
이런 이쁜아가씨들은 결혼을전제로 쉽게들 사귀는거 너무 쉽지않나요;;;?

점점 세상이 결혼, 애인조차도 스펙으로 몰두....이런글을볼때 정말 다른사람들은 스펙을따지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안그랬지만 여자들이 제 스펙을 나몰래 떠봣을까요...? 저야 솔직히 있는모습그대로 다 보여줬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궁금하네요...;; 악의적인뜻은없습니다...다만 ....무슨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하는것도아니고...
그냥 서로 좋아서 만난 애인사이와도 스펙따지는것에대해서 너무 이상해서요....
(물론 아무리 연애로 만난 사이라고하더라도...한쪽은 서민, 한쪽은 재벌...이러면 이루어질수없을지몰라도....
 그럭저럭 비등비등하면....대부분 이루어지던데;;;)

가진건없고 여자만 후리고 다닌 캐망나니 걸레의 글이었습니다.  ---- 라는 댓글 사양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