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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7살...

23살 제대후 부모님 도움으로 PC방 오픈 대박 터트림

그리고 2호점 오픈 쪽빡으로 현 상황 또이또이

어제부터 폐업하고 벌어놓은돈 날라가고 고졸에 현재는 백수

여자친구는 9급 교육행정공무원 내년에 결혼하자고 하는데 

솔직히 자신이 없음

내 경력

실업계 공고 출신

고등학교에서 전산보조 1년

체육관 보조사범 10개월

방송통신대학교 3년 다니다 현재 휴학(?)

육군 병장제대

PC방 2곳 3년 운영

토익, 토플 성적은 개나줘

이것저것 공부한다고 깨작 거렸는데 깨작 거리기만 한고 이룬것은 하나도 없음

제대하고 3년동안 PC방 장사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현재 남은것은 하나도 없네...

잡코리아 뒤져서 영업관리직 지원했는데 고졸 한명 뽑는데 80명이 지원 그중 4년제 대졸자가 30명

어제 여자친구랑 내년에 결혼할때 서로 3천만원씩 6천만원 만들어서 오피스텔 전세 얻자고 했는데

오피스텔 전세 얻으면 가구나 혼수는 필요 없으니 허나 아 ㅅㅂ 난 백수

여자친구 아버지는 날 마음에 들어하시는거 같은데 어머님은 그다지 탐탁지 않아하시는 느낌

아~ ㅅㅂ 왜 이리 능력이 없지 여자친구는 그래도 말단 공무원이라도 연봉 2천은 넘던데

여자친구 직장 동료 언니의 남자친구는 쇼핑몰 운영중 돈 억수로 잘 번다 함 뭐 자기 여자친구한테

가방 사주고 신발사주고 그냥 하는소리인데 옆에서 듣고있음 ㅅㅂ 열등감 열폭이네 삼룡이같이

그래도 나는 꼴에 좆도 가진것도 없으면서 자존심만 드럽게 셈

주식으로 몇천 날려먹고 꺼이 꺼이 ㅋㅋ 이 글 쓰고 다시 열심히 살아야지 미친듯이

다들 힘내자고용 ㅋㅋ 그냥 배가 쳐 부른 똘추 같은놈이 글 한번 써봤음 ㅋㅋ 재미 없어도 웃어주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