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주말쉬고 출근하면 평소보도 세배는 조빠지는 월욜입니다

같잖은 직장에서 신세한탄하며 일했던 애건(나처럼),

집에서 집에서 쳐논 애건,

공부한답시고 도서관 와서 쳐논 애건..

해가지면 다른날보다 상념이 많이 남는 월요일입니다

뭘하고 하루를 보냈건 존나게 피곤해도 집에가면 발닦고 뭐라도 공부합니다

내인생 왜이럴까, 우리집은 왜 가난할까 푸념할 시간에 책 한자라도 더 봅니다

존나게 우울해도 노력하다보면 우리네 인생도 해뜰날 오겠지요

고달픈 취갤러들 힙냅시다, 난 먼저 퇴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