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3달전부터 똘공하면서 미래를 준비중이었는데
어느날 재학생입영신청했던거 어찌됬나 봤더니
입대가 1달남았네..
이거 지금 취소하면 3달 벤떠서 취소도 못하겟고 그냥 가야할거같은데
어차피 가야할곳이니까.......
근데 막상 가려니까 지금까지 진짜 열심히 공부해왔는데 군대가서 2년동안 반ㅄ되서 나올까바 두렵네..
가서 훈련병땐 좀 그렇고 이등병때부터 하루 30분이나 1시간씩이라도 꾸준히 공부하고 싶은데
어떻게 사람들 눈치 안보고 할수 있는 요령같은거 없을까?
내가 말하는건 막 책 쫙 펼쳐놓고 하는공부 말고
손바닥크기의 문법책이나, 단어장같은거 볼수 있게 말이야..ㅠㅠ
여기서 백날 이야기 들어봤자 아무 소용없다--\" 군대가 힘든건 사람때문이야. 특히 요즘은 거의 보이스카웃화 되어서.. .. 일단은 그 마음만 유지하고 군대가서 열심히해! 열심히만 하면 선임들이 알아서 챙겨줄꺼야.. 그때 니 포부같은거.. 재수했었는데.. 다시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 .. 그러면 선임들이 챙겨줄꺼야. 진짜 쓰레기아니면--\' 중대장도 니가 열심히만 하면 적극적으로 도와줄꺼야. 다 너가 하기 나름. 다만 군생활도 제대로 못하면서 공부한다고 깝치면.. 바로 고문관으로 찍히기 쉽다. 일단은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이미지를 만들고나면.. .. 길이 보일꺼야--\" 육체적으로 힘든것도 극복해야하겠지만.. ..뭐 운좋게 행정병이나 딱까리같은거 하면 좀더 편하긴 하겠지만--\' 일단은 군생활적응이 먼
군대 훈련소는 거의 비슷하지만 자대에따라 완전 천국과 지옥이다...어디부대 어느보직에 따라 달라..나름 시간은 꽤 있어..비상걸리지만 않는다면..북한이 조용해지길 바래
군생활 적응이 먼저고.. 적극적으로 중대장이나 선임들하고 상담해--\" 몰래 어떻게 해보겠다고 잔머리쓰면.. .. 24시간 붙어있는 특성상 금방 걸리고 군대에서는 잔머리쓰는 애들 제일 싫어하니까..--\' 어리버리하지 않게 열심히만 하면 알아서 챙겨줄꺼야. 다들 힘드니까. 군대는 일병이던 상병이던 병장이던.. 싸이코 만나지만 않으면되^^;
공부는 일단 포기하시길...고참되고 나서할생각하세요. 아무리 오픈마인드 고참이라고해도 그건 좀 힘들듯. 어쨋든 부디 좋은곳으로 자대배치받기를...이등병~상병말까진 너무 바빠서TV조차도 눈에잘않들어올듯. 머리속엔 계속 다음 할일,빵구방어 생각중....띠디디
존나 개땡보 보직에 들어가면 상병 좀 풀리는 짬밥되면 공부 할수 있어 물론 막상 군대가면 병기초훈련이라던지 주특기라던지 군관련 공부가 더 바쁘겠지만 최소한 병장되면 시간 많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