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학교는 동국대고 지금 소속은 정보관리학과라고 완전 공대틱한 이름인데 상경계임=_=

내 밑으로는 학과가 개편되서 경영정보라는 이름으로 통합된듯.

물론 고3때 이런거저런거 생각하고 대학찔러보는사람 거의 없겠지만 나도 그냥 대충 점수맞춰서 옴.

와보니까 1학년땐 나름 경영대 기초과목 듣는데 들을만 했음.

2학년 들어와서 프로그래밍 배우는데 뜨악 하는거야. 이거뭐야 시발 ㅋㅋㅋㅋㅋ

현재 3학년까지 다 마쳤는데 이게 커리큘럼이 경영+컴공 이렇게 극단적으로 나뉘다 보니까

그나마 달달달 외우면 되는 경영쪽으로 몰아서 들으니까 대충 졸업학점을 채울수 있더라고.

물론 컴퓨터쪽 지식은 제로지. 당연히 사무직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요즘 워낙 취업이 어렵다 보니까 전산/IT쪽으로도 살살 눈이 돌아가네 ㅋㅋ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은 쥐약이지만 기획이나 다른분야라면 할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전공빨로 발좀 걸칠수 있지 않을까 하고. 백수는 피해야될거 아녀??

스펙은
학점: 현재 3.1(계절학기 존나 듣고 버닝하면 3.5 언저리까진 끌어올릴수 있음)
토익: 760(나중에 학원다녀서 800 위로 끌어올리려 함)
그외 활동형 공모전 참가경험 많음(잡다한거 말고 대기업에서 하는, 해외연수 보내주는거)
세계일주 다녀왔음.

아 진짜 이제 취직하려니 암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