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횽들..

난 지금 해외야.. 석유화학단지내에 있는 업체에 EPC를 수행하고있고,
주로하는 일은 공정(프로세스 엔지니어)파트 계산, 프로포잘작성, P&ID, Lay Out 그리고 PM을 하고있어..
프로세싱은 사업주 사람들에게 밀린적없고, 현재는 내가 엔지니어링, 프로포잘한 EPC(파이핑, 엔지니어링, 시빌, 스트럭쳐, 메카닉, 인스트루먼트가 포함되있어...게런티도 들어가고)에서 사람이 없는 이유로 PM, 코디, 사이트 메니져 까지 다 쳐발라하고 짐은 시운전중이야...사업주가 나보고 슈퍼맨이래..  챙피한거야 이거...미팅도 나혼자..사업주는 7~8명..
언어는 영어고 미팅은 주로 프로그레스 프리젠테이션하고, 작업설명 이지..두시간..(X꼬에 땀남..)
작업인력도 100%현지인에 나하나...정말힘듬.. 죽는줄알았어 횽들..
경력은 6년차고, 공정시뮬레이션, 오피스 다, 캐드(P&ID, 기계설계)정도 해...
그리고 헛소리하는 걸 좋아해서 외국놈들이지만 금방 친해져..농담 따먹기 하느라..
토익은 안본지가 경력하고 비슷하고...
장기 해외근무에..애가 너무 어리고, 너무 힘이들어서 그러는데 다른데 갈 수있을까? 조언좀 부탁해 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