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서울내의 4년제 대학교 4학년때에  접고   집안 사정 어렵다고  학교  접은지  4년.....

그 동안 일도 하고,   조그마한 회사도 다녀보고(주로  알바 형태의 정규직 을 했었죠),  
돈을 모아서  학교를 다시 간다는 생각을 일찍 했어야 하는데,  개끼에 술에   노는데에 족족 쓰느라  빚만 늘려버렸네여
작년 말에  다시 조그마한 회사 들어가게 되서 올해 초부터 후회하고 돈을  모으고 있지요...
대출도 있고  이래저래   돈 때문에  박 터질것 같지만,  내년 초 학교를 꼭 가겠다는 생각에 (물론 회사 다니면서 가야해서 야간 수업을....ㄷㄷ_) 주말엔 쉬지도 않고 투잡 하고 있지요...
이성?? 남자라면   다들 좋아라 하죠.. 저도 작년까지 연애 했었는데, 나이도 나이고, 금전적인 압박에 참   스스로 비겁자가 되서,   포기하고,,   요샌 도 닦는중,,,, 요샌 아예  여자 가 눈에 안들어와요. 여자에게 마음을 닫은듯.. (고자 되면 어쩌지?? ,.)   
내년에  학교 가면 32,,,, 졸업 하면 33살,,, 현재 하는 일은 무역업무 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참 무역일이 비젼이 그리 없네요...하는 일도  단순  과가 어문계열이라  외국어 공부만 죽어라 해서 2개국어 만 하면 어디 될까 모르겠는데... 학점은 지금부터   만점 받아도 예전에 하도 놀아되서..... 3점대 회복 불능.....
날짜가 갈 수록,   이런 마음가짐도  지쳐가고  자신감도 떨어지고.....친구들도 점점 멀어지고....
그래도    내년엔 꼭 학교를 가겠다는 희망이 있고 거서 또 다른 희망을 찾으면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하며....

그쵸??

힘냅시다 우리 모두!

p.s : 저보다 젊거나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좌절하지 마시고, 저를 매로 삼고   삶에 좀더 진취적으로  사시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