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내 여친이랑 동갑이야.
남자들은 연하를 만나는경우가 많아서 편하게 이름부르잖아
예를들어 여자이름이 영희면 영희야 어디야 영희야 저기 가자 어디가자 뭐 이렇게.
근데 내 여친은 내 이름만 부르는게 이상한가봐
평소엔 애칭으로 부르니까 난 몰랐는데, 여친이 친구들에게 내 이름을 얘기할때는
홍길동이랑 뭐했다. 홍길동이가 뭐 사줬다 뭐 이런식으로.
처음엔 장난으로 삐진척하다가 진짜 삐져버렸어-_-;;
웬지 좀 서운하달까.. 이해는 할 수 있어. 근데 그래도 뭔가.. ㅠㅠ
취업이야기 -> 이직하고 싶은맘은 굴뚝. 근데..사회초년생인데 전공이 아까워서 ㅠㅠ..
전공에 연연해 하지 말아야 하는걸까?
그럼 이름 부르지 말고 \'자기\'라고 부르라고 하렴.
전공살리는게 취업은 확실히 쉽다--\" 내가 지금 전공 버려서 개고생중이거든..흐흐.. .. 막말로 대기업은 몰라도 중견이하급이면 전공안살리면 거의 힘들지.. 혹시 sky?그럼 전공 버려도 먹고 살수는 있겠지만^^; 그리고 결정적으로 확실히 하고 싶은거 없으면 막연히 뜬구름은 잡지마시길.. 그러다 몇달 놀고 몇년가는것도 순식간--\' 그럴일은 없겠지만.. 세상일이란게 모르는 거니까^^ 흠.. 그나저나 이름 통채로 부르는거.. 만화나 애니쪽 뭔가 있던가?--; 쳇.. 그딴 고민 들어줄생각은 없다!! 흐흐.. 솔로천국 커플지옥!! 간만에 본분인 솔로부대원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해줘서 무지 고마우이--\"
좀무횽하고 중충횽이 글남겨줘서 정말 좋다. 내가 맨날 눈팅하는데 두횽님이 단 댓글들은 참 공감이 가는거 같아
그리고 나sky도 아니고 인서울도 아니고 4년제도 아닌 걍 전문대 소방과 나왔어, 학과가 특이해서 그런지 전공쪽으로 취업은 잘되는데 영.. 비전이 안보이네
이직을 할 때는 스카웃 되는 게 아닌 이상 이직한 직장이 현재보다 못할 걸 각오하고 해야 한다고 함. 뭐 비전이 보이는 쪽으로 이직한다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