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들던 생각인데...

나 흑석동 살때 러시아계 같던 백인 여자와 결혼해서 살던

한국 남자 있었는데, 가끔 둘이 손잡고 언덕 올라가는 거 봤는데,

남자는 그냥 외모 안경낀 평범한 훈남인데, 여자애는 리니지2에 나오는 엘프더구만...후덜덜...

예전에 국제결혼 커뮤니티에서 본 글 중에 \"한국여자 한테 해주는 것 절반만 모셔도

외국여자들은 감동한다..\" 이런 글이 생각 난다.

원인이야 어쨌든...지금 우리나라의 결혼상황이 가면 갈 수록 남자한테 불리하게...

가는 상황이고.. 여자애들은 점점 남자 우습게 알고(이건 남자색기들이 나약해진 탓도 있지만)

드센 여자들이 득세하고... 여자답고 남자 위하는 여자는 정말 정말 찾기 힘들고..걸레도 많고..

나중에 나이 좀 먹고 러시아, 우즈벡이나 태국계(동남아에서 평균 외모 스펙이 최고라고 함, 태국에서 현지

여행사 하시다 온 형님이 장담하심) 어린 여자 데려와서 결혼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같다.

일단 네 아래 자식대 부터는 외모스펙이 확 뜨는 걸 느끼게 될것이야..혼혈간지..

농촌총각 들이 베트남, 필리핀 신부 데려오는것과는 다른 개념으로 말이지.

물론 취업도 못한 마당에 무슨 결혼 뻘글이냐고 할 수 도 있겠지만...

믿에 결혼정보회사 글 보니까.. 답답해서 적었다.

패러다임을 바꿀 필요도 있는 것 같다.

물론 문화차이 극복하는 건 그대 하기 나름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