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떤 일을 하던지간 대학 진학할 생각으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생산직은 나중에라도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생산직을 시작하게되면 대학을 다닐 수가 없으니 일단은 야간알바라도 하면서 돈을 모아볼 생각입니다.

일단 편입준비 시작 전에 남자간호사는 괜찮은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물리치료학과는 초반연봉은 괜찮은데 후반에는 힘을 못받고 서른 중 후반만 되도 쌔삥으로 바뀌고 짤린다고 글을 읽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제 친구가 물리치료사인데 그런 말을 하는거 같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물리치료사는 병원 개업이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있기때문에 돈이 아무리 많아도 사업을 할 수가 없다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생각한게 남자간호사입니다. 이건 2년전부터 하고싶었던 일이었는데요. 공무원 준비한답시고 쑈하면서 잊혀져 있던 계획입니다. 남자간호사는 길게 버틸 수 있을까요? 3년후에 졸업하면 괜찮은 직장을 구할 수 있을까요? 정말 절실한 질문입니다. 혹시 사정을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전망이 괜찮다면 아르바이트 반년하면서 돈 모은다음 제주도로 돌아가서 간호학과를 다녀볼 생각이 있습니다. 이쪽 분야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