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서도 직장계속다니고싶은데.. 문제는 제가지금 공대다니고있거든요.
공대취업률 괜찮다해서 왔는데.. 생각보다 영 아니네요. 특히 여자는 ..
결혼하고 다 그만둔다고 하고..
그래서 전공살리지 않고 다른길을 알아보고 있는데.
아는 언니가 서울4년제다니다가 졸업하고 수능다시쳐서 바로 교대입학했거든요..
저도한번도전해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ㅠ.ㅠ
전 고3수능치고 3~4등급나와서 지방국립갔는데
거의 1~2등급나와야가는 교대... 학점 다 포기하고 수능준비하다 망하면 인생끝일까 싶어서 좀 망설여져요..
그리고 또하나는 은행 취업생각하거든요.,
... 농협은 안정적이라고해서 자격증도 알아보고 했었는데.
수능을 다시보는것보단 이게더 괜찮을지도.. 은행취업준비하려면 어차피 학점은 쌓아야할테니...
대학 전공공부한게 너무 아깝고 전공 공부가 싫은것도 아니지만 ㅠ.ㅠ
안정적인직업을 원해요. 화공계열인데, 솔직히 대기업못가면 연봉도 정말 작고.
회사들어간다 해도 나중에 아이낳고 육아휴직도 제대로 못쓰면 나와야할텐데. 좀 아닌것 같아서요.
제 주변 여자애들은 다 전공살릴생각 이던데, 대학원을 가거나.
아 미래가 불안불안하네요 ㅠ.ㅠ
교대갈 실력이면 약대 갈 수 있지않나? 개인적으론 여자한테 육아/가사 병행 웰빙직업이 약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공대녀...흐흐흐.. ... 취집 추천!! 그게 인생편하지.. ..--\" 이래저래 전공버리면 거의 백지상태로 취업준비해야할텐데.. . 간판좀 있으면 학점잘 채우고 토익 올인 은행쪽가는게 좋을듯 싶다--\" 까놓고 교대 알아봤으면 알겠지만.. ..빡세다.. 교대재수생각이면 아싸리 sky를 노리고 말지..흐흐.. 그건 너무 오버인가--\" 전공에 꿈없으면 여자로써는 공무원 올인이 가장 현실적.. 애낳고도 거의 1,2년 눈치하나 안보고 쉴수도 있고--\' 공대애들이 상대적으로 공무원 공부를 혐오?하는 경향이 있지만 현실에 부딪쳐보면 다 개소리야.. 그리고 대기업생각하면 대학원은 필수고 전공살릴려면.. 이래저래 복잡하다--\'
약대,..한번도생각해본적이 없지만..1,학년성적이글케좋진않은데 가능할까요 ㅠ.ㅠ 이번에 PEET인가 새로바뀌었다는데..
잘은 모르지만 알아보세요.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더 현실적이고, 모험하기를 꺼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주저주저 하다가 시간만 가고, 자기 하고 싶은거 있는데도 자신감 없어 못하고 살고..주변에 여동생들이 좀 그런애들이 있어서..
공무원공부는 생각해본적 있어요, 근데 요즘 그것 너무치열한것 같아서 ㅡ.ㅡ... 간판은 그닥 ;; 좋은편은아니구.. 그냥 3~4등급나와 갈정도의 학교에요..
일단 약사는 약국 차리면 합죽할멈 될때까지 할 수 도 있고...제약회사 들어가서 일할 수 도 있고.. 사회적인식도 좋고요.
아싸리 재수까지 할 결심이면 공무원 공부도 괜찮아. 7급이면 대박이고 9급이면 평타야.. 굵고 짧게는 못벌어도 9급만 되도 여자입장에서는 진짜 편하다..뭐 공무원도 만만치않지만--\' 개인적으로 자랑한건 못되지만 기계과에서 전공 거의 a나 못해도 b+정도 받을정도로 공부도 해봤지만 공무원 공부가 더 어렵더라. 나한텐--; 생각하는게 아니라 진짜 단순 암기--\"어쨌든 어자피 전공 살릴생각없으면 공무원이 속편하다.. 아니면 처음 생각대로 은행쪽 노려보던지.. 이래저래 빨리 정하는게 좋아--\' 굿럭!
참 어설프게 전공믿고 가다 인생 꼬이는 수가 있어...흐흐 내꼴 나기 싫으면 영어공부 올인~~ 흐흐흐
약사도 좋긴하겠지만 ... 집안형편상 공부를 오래할수 있진않아서요... ㅋㅋ아직그쪽은 알아본게없어서 좀더알아봐야겠네요
그런가요 ㅠ.ㅠ 요즘엔 9급도 힘들다그러던데. 엄마한테 공무원얘기꺼냈다가 ;; 이번부터 기초생활수급자 특혜? 있다그래서 해볼까했는데, 3년해도안되는 사람있다구,.. 위에교대갔다는언니도 전에 공무원준비하다 안됬었거든요.. 집에서도 절대반대를해서..
재수할 결심까지 있다면 학점 토익 안정권(최소 중견)스펙 만들어 놓고 1년 휴학 공무원 공부해보는것도 괜찮아. 전같으면 이런말 안하는데.. 요즘 세상이 좀 그렇다--\" 뭐 1,2년 전만해도 나도 이렇게 될줄 몰랐으니까^^ 현실이 좀 그렇다. 요즘.. 부모님도 자식에 대한 기대가 큰가본데.. 실질적으로 공대쪽에서 전공살려서 대기업들어갈려면 그리고 거기서 살아남을려면 학부로는 아무것도 안돼. 대학원기본이다. 공대생이면 잘알겠지만.. 이래저래 결혼하고 일할생각이 없다면 공무원도 괜찮아...마지막으로! 부모님이 니인생 살아주는거 아니다--\" 결국 니가 결정하는거야. 거의다 결국 좀더 쉬운 길을 택하지만 아마도 그냥 고민만 하다가 시간은 다 가고 졸업후 중견이나 대기업아니면 은행가겠지..아마도...
여자직업으로는 공무원 웰빙 그자체임(정년보장).. 그외로 약사>교사>>>>간호사(수간호사-체력좋아야하고사명감없으면못함)>>>>>헤어디자이너... 자기가 뭘 원하는건지 부터 찾길...적성>>>>>>>>돈임.. 돈을 많이 받으면 연봉 3천~4천이상 받을 자신있으면 돈때문에 일을 하겠지만...그게 아니라면 닥치고 적성찾아가길 바래..참고로 우리나라 여자들 입지가 좁다..
교대컷 생각보다 높지 않아. 서울/경인교대나 2등급 이내 컷이지 저 지방쪽 교대로 내려가면 2~3등급 컷이 대부분이고 그나마도 하락추세다. 이정도도 못간다면 걍 공부머리가 없는거니까 포기하고 스펙이나 쌓아. 근데 요즘 교대 꼬라지 보니까 애새퀴들 나중에 학교보내기 싫어지긴 하더라. 적어도 교사는 사명감에 쩔어있어야 되는데 이건 뭐 교사같지도 않은 새퀴들이 선생이랍시고 ㅉㅉㅉ 다 이놈의 철밥통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