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두기로 햇는데 이민가봤자 평생 잡일이나 하게될거같아.
결국 이민은 접기로 했어...많이 고민했었지..
차라리 남아서 대한민국 코딱지만큼이라도 도울래
라고 했지만 이민이 아직 맘속에 아른거려.
내년에 강원대로 편입하고 1년 휴학내고 ROTC지원하고 알바할생각이야.
아직 내가 뭘할지 모르겠거든...아무리 생각해봤자 얻는건 없더라고...
이민간 사람들 다 보면 기껏해야 몸으로 뛰는일 하거나 최악의 경우 슈퍼차리고 백수질 하면서 살더라고...
정말 그게 피스풀한 인생이면 난 가지 않겠어, 무언가 활약을 하고싶단말이야. 나도 어쩔 수 없는 대한민국사람인지
욕심이 있네...아직 철없으니까 생각다르다고 욕하면 너님도 철없는인간인거 알지?
내 선택이 옳은건가..? 이민간다고 주변에 다 말해놨는데 내가 자살하고싶을만큼 우유부단한지
또 바뀌었네. 엄마는 약간 눈물을 보였고 여기서 다시 안간다고 하면 어
떻게됨?
아직 많이 안살아봐서...나한테 뭐가 옳은길인지 현명한 선택이 불가해..
일단 강원대 편입부터 차후 꼬일 가능성이 농후.. 무슨일이 있어도 인서울 중상위권 이상으로 들어오셈.. 참고로 제 친구 집이 안양인데 지방 국립 찾다가가 여수대 냉동공항과 갔음...군대 갔다와서 집이 아르헨티나로 이민갔는데, 거기서 옷장사하고 있삼. 중간에 한국에 다시 올까...했는데 한국경제도 캐안습이라 그냥 눌러 살고 있삼...
그렇지?....강원대 들어갈지도 미지수고 경영이 될지도 미지수고 ROTC 될지도 미지수고 취업이 될지도 미지수...내가 이민가면 이민갈지 미지수는 아니야...
내가 너무 환상에 쩔은거겠지? 강원대 경영에 편입해서 ROTC까지 하고 재대해서 정직원 되는게 얼마나 힘들어?
더 노력해서 강원대 보다 좋은 인서울 중상위권 이상 대학으로 편입하란 얘기였는데~ 헐. 강원대도 드림으로 보시네
하나씩 차근차근.. .. 어쨌든 한국에 남을 결심을 했다니...--\' 세상을 바꿀수있다면 좋겠지만 바꿀능력이 없다면 아닥하고 적응해야지.. 참.. 계획도 좋지만 꿈, 목표도 좋지만 일단은 하나씩 하나씩!! 막상 들어가보면 또 다른 현실이 보이는게 세상이니까--\' 뜬구름은 잡지말자!! 굿럭
인서울권하위권으로 커트라인 낮추자...중위권(성균관,중앙대수준)대학들은...좀쌔....진짜..들어가기힘들구..
나는 편입후 우선 적성에 안맞다면 중상위권 목표대학 목표로 정말 열심히 해둬, 대신 학과공부 충실히 열심히 할수 있는 적성부터 찾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