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솔로, 인생 조낸 뭐 같다. 

 백수도 아니고,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외모도 최악은 아니지만 여자란게 참 어렵네.

 학교에 예쁜 조교들 많아도 나이들어 연애 시작하려니 뭐부터 해야할지 몰겠다. 

 이번 주말도 집에서 위닝이나 해야지.


 백수되기 싫어서 앞만보고 달려왔더니 나도 모르게 덕후가 되어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