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상담하다가 옛날부터 관심이 있었던 남자간호사를 해보는건 어떨까 해서 전문대를 다녀보려고 합니다. 저희때 수능이 엄청 쉬워서 400만점에 360점 정도 받았었는데 옛날 수능점수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던거 같아서(정확하지 않음..) 아마 수능은 안 봐도 될거 같습니다.
어쨋든 돈 모아서 학비로 쓰려고 하는데 어떤 일을 하는게 돈을 많이 벌까요?
학점은행제로 전문대졸이라 그냥 고졸이나 다름없는 학력입니다.
1. 알바를 3탕 뛴다.(주간+야간+주말) - 이렇게 해보신 분 계신가요? 잠+이동시간 7시간치고 하루 17시간 일 가능한가...
2. 알바를 2탕 뛴다.(주간 + 주말) - 이정도는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3. 생산직으로 들어간다.(2교대.. 숙식제공) - 근데 이건 알바보다는 확실히 빡실거 같긴한데 어떤가요?
다른 일은 많이 지원해봤는데 할게 못되더군요. 고졸이나 다름없어서 GG입니다.
추천하고 싶은 방법 있으신가요? 제가 적어놓은 방법으로 돈 벌어보신분이라도.. 경험 좀 배우게요.
호모되는 게 좋아?
나도 반년쯤 돈이나 모을려고 했었는데.. 결국 지금은 그냥 토익올인중--\" 현실적으로 계획없으면 모르지만.. ..다시 학교를 다닌다니.. 그나저나 그때 360이 몇%였지? 하긴 그때 나도 370좀 넘었었으니까.. 그래도 10%정도였던걸로.. 어쨌든 당시에 대학을 가는게 나았을텐데 이래저래 꼬인건가.. . 개인적으로는 숙식 2교대 추천.. 집에서 놀면서(알바라고 해도 집에서 보기는 그냥 노는거임)알바한다고 왔다 갔다하면 스트레스받어--\" 어자피 돈이 목적이면 아예 푹 박혀서 잔업+주말까지 풀로 일하는게 남는거 같다. 어쨌든 아직 시작도 못해서 급할텐데..... 더 길게 보다니.. 존경스럽다--\' 어떤 면에선.. .. 굿럭!!
난 고향에서 돈 번다고 올라와서 지금 서울에서 친구한테 잠깐 신세지는 중..
중충 왜 공부하러 안감?
호스트, 얼굴이 안되면 배 타야지
와~나보다 1년 밑인데..360이면 졸 잘본거 아니야? 그때 그정도 머리면 지금 공부해도 간호과정돈 갈 수 있겠네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