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어떤 백수 좆병진이 나더러 꼬꼬마라길래 아이디 붙여준닼ㅋㅋ

나 사실 나이좀 있고 어렸을때부터 힘들게 자라서

현재 이것저것 경험이랑 주워들은거 좀 되는 직딩인데

어쩌다보니 지금은 대학 전공과 전혀 다른거 하고 있거든?

지거국 출신 IT쪽인데 IT쪽일 하는 사람은 잘알겠지만

학원출신 코더들 넘쳐나고 진짜 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업체 말곤

너무 근무 환경이 열악해서 못참고 뛰쳐 나온다고 나왔는데

시바 현재 조금 후회는 되긴해

지금 하는 일은 뭐 그럭저럭 적성엔 맞는편인거 같긴한데

중소기업이라 그런가 너무 박봉이야

이제 이쪽에서 한 3년차에 돌입해가는중이긴한데

불경기라는 핑계로 임금 동결에

하필 내가 담당하는 아이템이 정부 정책 4대강 정비사업과

관련되서 진짜 바쁘거든? 토욜 일욜 다 나오라고 부장이 매일 압박하는데

버티는중이지 아무튼 박터진다 망할  다른 대기업은

다 짜르고 조업중단에 난리도 아닌데 두산새끼들 바빠서 좋겠네

아 좀 길어졌는데

사실 현재 나의 문제점

여친이 없다

나이는 결혼할때가 되어간다

그런데 이건머 박봉에 원래 어릴때부터 집이 좀 힘들어서 장가갈 밑천이 전혀 없다

회사 업무는 적성이나 머 그럭저럭인데 중소기업이라 그런지 처우가 개판이라

슬슬 이래저래 짜증이..시바 오죽하면 존나 무능한 부장새끼들이 눈에 밟히겠냐?

아무튼 현재 이직 준비중이긴한데 불경기탓에

쉽지도 않아 보이고 경기좀 나아질때까지 기다릴심산

아 아무튼 막막하네..요새 저런 고민 안고 살아가는데

취갤에 가끔 와서 어린애들이나 힘들어 하는 애들한테

막 끄적이며 적지만 나름 노하우를 포함시켜 댓글 달아주는게
 
취민데 그럼 병진이야?ㅋㅋ 머 아무튼 다들 힘내!! 쥐구멍에도 볕들날 진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