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길 선배 여러분...
나 두 가지의 길이 있어....
어떤 길이 더 괜찮은 것 같아???
하나는 전자기판회로 검사직이야...CAM 마스타로 데이타 수정해서
BBT 기계로 전송해서 전자회로 기판 찍는거야....
직원은 나 포함해....4명 내가 제일 막내 직급도 사원이야...
지금 이회사 다니고 있어...
월급 150이야.... 작지???
중요한건 2교대라는거 주09~19 야21~07 10 시간 씩이야...
또 하나는 중견기업 생산직이야...
여긴 면접 보러 오라는데...
연 2200~2400만원이야...
생산직이라 힘들거 알고 있어...
여기도 12시간 2교대에....기숙사 있더라고....
휴대폰 조립 및 포장 사상작업 하는 일이더라고....
오산에 공장이 있어.....기숙사 생활 해보고 싶어...
집에 있으니깐 눈치 보이고....
잘난 회사 다니는게 아니라서 아예 가족의 눈에서 안보이려고....
근데 나 돈 좀 벌고 싶어....
여긴 회사가 너무 작아서...
좀 그렇더라고 배불러서 그런게 아니고...
나 혼자 생각하기엔 선택의 길이 너무 어려운거 같아...
취갤 선배들은 이 두개의 길이 있다면 어떤 직업을 선택할꺼야???
뭐 둘다 선택 하기 싫겠지만.... 그래도 답변 좀 해줘~~ 부탁이야....
전자를 선택할꺼야 아님 후자를 선택할꺼야???
나 열심히 살고 싶어......희망이 있는 걸까????
씨발.. 눈물나게하네.. .. 이래저래 힘들구나.. 다들--\" 실제 일해본애들이 답글달아주면 제일 좋을텐데.. ... 개인적으로는 어자피 생산직.. 기술배우고 그럴것도 없는 똑같은 생산직이고.. 거기서 끝까지 일할 생각없으면.. 우선순위 1.정직원여부 2.연봉 3.숙식제공 이게 기준이라고 본다. 빡세게 돈모을생각이더라도 단기아닌이상 정직원이 반년이나 일년마다 상여금 올라가는게 쩌니까.. 연봉이야 당연히 중요한거고.. . 어자피 다 2교대.. 마지막으로 집에서 왔다갔다하나본데.. 숙식제공이 낫다. 죽어라 돈만 모을생각이라면.. 잡생각도 덜하고.. . 이래저래 생산직도 적성맞아야할텐데.. .. 계속 그쪽에서만 도는것도 그리 추천해주고 싶지않다. 까놓고 남는건 돈.. ..경력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니까.. 나중에
어차피.. 내가 말해봐야.. 이것도 다 뜬구름이고...너한테는 현실이니까.. .. 그냥 댓글하나 없으면 우울할꺼 같아서 한마디 남긴것뿐.. 이래저래 자기 인생이니까.. .. 굿럭! 어떤 결정을 하던 후회는 하지말자.. 잘해봐라.. ..
고마워 중충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