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철원에서 군복무 중 입니다.

나이는 23이고, 올 11월에 전역합니다.큭..

이병,일병 더럽디 더러운 짓 다 끝내고...이제는 좀 편하네요ㅋ

편하다보니.. 전역하면...뭐 하지?? 이런 생각 많이 납니다..ㅋㅋ

저는 지금 경기대 영문과 휴학중이고, 복학하면 3학년입니다

경찰공부를 할려고 하는데.... 막상 어렸을 때부터 하고싶었던..언론매체쪽도 땡기구..

아직 갈팡질팡입니다..

순경시험을 볼지,,, 더 열심해서 신문기자쪽으로 진로를 틀지..

경찰쪽은 알아본 결과 2년 빡시게 해서.. 붙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신문기자쪽은 더 어려운거 같습니다..

고딩때는 대학땜시..힘들고..대학들어가서는 군대 땜에 좆같고..전역해서는 취직때문에 피똥싸고..

여러모로 생각이많은 군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