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앞가림이나 제대로 해야하지만 저희누나가 정말 걱정이 되어서요..
욕이나 너나잘하라는투의 답은 정중히 거절할게요
제목에 써있듯이 저희누나가 내년에 전문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이되요 .
그런데 대학을갈지 뭘할지 기본적인 방향도 정해두지 않은것 같더라고요. 요즘은 맨날 남자친구랑 놀러다니고..
고1때부터도 내신관리같은건 커녕 공부 거의안했더라고요. 학교빠진적은 없으니깐 출석은 좋았겠네요.
제가 가끔 누나앞으로 뭐할지 생각해봤냐고 물어보는데 간섭한다는 생각이드는지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
아버지께선 어느날 누나도 그렇고 저도그렇고 돈주면 갈수있는 대학같은데 갈바엔 안보내겠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고요 ..
방금또 말해봤는데 누나대답이 \"그냥 대학같은데 가지말고 취업이나할까?\" 이런말이나 하고있네요..
그래서 제가 \"그럼 지금이라도 차라리 수능공부해서 대학가고 성적잘받아서 교수추천받고 취업해\" 라고했더니 말도없고..
공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것같아요.. 철이 없는건지.. 물론 저도 철이든것같진 않지만..
전 가끔 취갤에 눈팅하다가 가곤 했는데 그래서 약간 쇼크를 받아서 ^^;;
동생으로서도 그렇고 저희누나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
대기업 생산직 정직원의 꿈같은 세상을 누님께 보여줘라.. 그럼 거기 올인할꺼다.. 개들 2교대 뛰어서 그렇지.. 씀씀이 작살이다.. 돈도 많이 벌고.. . 기계화 되기 싫으면 죽어라 공부하던지 .. 아니면 대기업 생산직 올인!! 흐흐.. .별로 취업하고 싶은 의지도 없어보이긴 한다.. .. 상고나 공고는 졸업하기 전에 취업들 많이 하긴 하던데.. .. 어쨌든 대기업 생산직 정!직원일경우 취집 하기도 좋고.. 이래저래 꿈없고 목표없고 공부하기 싫으면 그거 올인이다--\" 여자애들 많이 뽑는다.. 굿럭!! 흐흐.. 그나저나 너도 내스타일이냐? 자기 앞가림부터 하자.. 가족이라도 결국 내인생은 내가 책임져야한다.. ...너 학생일텐데.. 너야말로 sky 목표로 죽어라 공부해라.. . 쉽지는 않겠지만말야.. 여기서
취갤에서 봐서 알겠지만 이래저래 취업할려면 간판이 쵝오다.. 어설픈 인서울따위... 개나줘버려라..흐흐 굿럭!!
아.. 내동생도 짐 고3인데 걱정되는게.. 위 글쓴이의 누나처럼 공부에 취미없어서 존나 걱정이다. 형인 내가 말을 해도 들어쳐먹지는 않고 아이온 만렙찍었더라.. 고3에 아이온 시작해서...
결국엔 세상물정 모르는거... 좋은방법중 하나는 자극을 주는건데, 늘 옆에 붙어있는사람은 좀 힘들고, 친척중에 성공한사람이며, 자극이 필요한사람과 나잇대가 비슷하거나 조금 많으면 좋음. 삶의방향에 있어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필요, 다른하나는 주위 친구들이나 본인(니네 누나)의 성격이 좋은편이면 걍 풀어놔. 방목.. 빠르면 1년, 늦어도 10년안에는 정신차림..
죶망인생이네
정신차리고나면 늦을때가 많아..
걍,, 너희누나는 술집or편의점or공무원 준비 2~3년 하다가 미용배우거나 안되서, 결혼할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