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늦은 나이에 가슴에 품고 있던 제 꿈을 정말 펼치지 않으면 후회 할것 같아서 이렇게 조심스럽게 질문을 올립니다.
민항기 조종사 즉, 파일럿에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U>지금 현재 국립대학교 공대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휴학중이며, 현재는 뉴질랜드에서 어학연수 약 8개월가량을 마치고, 호주에서 외국생활의 경험과 영어의 향상을 위해 워킹으로 외국인들과 일을 하고 있습니다.</U>
이전까지는 정말 취업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이 다 하는 영어에 목숨 걸고 연수를 마치고, 호주까지 건너와 다시 외국인들과 말도 잘 안통하지만 어울리려고 노력중였습니다. 현지 대학에 입학해 영주권을 따서 지내볼까도 생각해보았고(제 과가 부족직업군에 속합니다.), 다시 공부를 위해 미국에도 가 볼까도 생각 했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제 주변에 30살이 되셔서 (전 직 고등학교 수학선생님) 파일럿을 하시겠다고 호주에 오신 형님을 만났습니다. 그 형님을 통해 용기를 얻게 되었고, 저도 이렇게 늦으막에 꿈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현재 상황 설명하는 터라..;; 죄송)
1. 현시점에서 제가 항공사(국내 or 국외 관계없음 단, 해외운항필수) 파일럿이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이 무엇이며. (부작용도 부연설명 부탁드립니다.)
2. 빠른 방법이외의 선택권이 무엇이 있으며.
3. 최악의 경우들에는 무엇이 있으며 (ex. 나이제한으로 항공사 파일럿으로 취업불가등. )
4. 장기적 안목으로 안정적이고 추천할만한 the best way 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5. 작년 항공대 항공운항과 입학 수능 cut line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400점 만점 세대라서 환산 가능하시다면 좀 부탁드립니다;;;)
너무 기쁘게 질문을 하는 터라 두서없이 썻습니다. 부디 좋은 답변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네이버나 항공대갤이나(있나?) 공군갤에 함 물어보세요..저는 공군의무병 전역했는데..병사라도 공갤에 항공대나온 사람도 있을 거에요..실제로 병사들중에도 있구염..나이는 상관없을거 같구요. 제가알기로는
항공대 항운과 안나오더라도 다른방법은 공군 조종장학생을 지원해서 학교졸업후 공군조종장교로 10년간 복무해서
비행조종시간을 채워 경력을 쌓아 민항공기(아시아나,대한항공)으로 갈아타는거죠
근데 공군조종사에서 민항공기 조종사가 되는건...인재유출도 되지만.. 현역공군조종사들 지금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으려고 민항공조종사로 많이 갈려고 해서...공군에서는 비상이걸렷죵
뭐 그때 가서 공군조종사로 남을 수 있겠지만...민항공기사에서도 공군조종사를 잡아채갈려고 눈독을 들입니다
참고로 대한항공은 2000시간이상 비행경험이 있어야 됩니다..아시아나항공은 더 적구욤
나이는 거의 상관없다고 보는거는...전직 공군 대통령전용기 조종사가 전역후 대한항공으로 취직했다는 소리를 군대있을때 들었음
당연 조종사로염...나이가 꽤 돼시지만 아직도 조종하고 계십니당..
글고 공군에서 요하는 공군조종사의 신체건강상태는 민항공사보다 매우 까다롭습니다...제가 항공의무병이라 잘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