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살고 나이는 26 살이야
그리고 학력은 검정고시 고졸에 대학입학해서 경찰행정학과 다니다가 중퇴했고

전역후에 지금 현재 한국은행에서 각 은행에 현금수송일을 하고 있어
주5일 월급 4대보험때고 120~130  정도 가지고 가

평생 이 직업으로 살순 없을꺼 같아서
현재 사회복지사 학점은행제 공부를 하고 있어
가을에 실습나가고 올해 지나면은 2급 자격증이 나올꺼 같아

좀 더 머리에 든게 있다면 공무원시험까지 도전해볼 생각인데...


문제는....


친구놈이 오라클인가 먼가 배우면서 Java 머시기를 한다더군..
약 5 년 전쯤 컴퓨터를 좀 잘 만졌어
뜯고 조립은 물론 포토샵이나 홈페이지 정도는 만들줄 알았는데
뭐 세월이 흘러 지금은 가물가물 하지만..
친구놈이 선생님한테 잘 말해준다고 자기와 같은 길을 걷는게 어떻냐고 제안을 하더군..

다시 시작한다면 이쪽 방면으로 가도 잘할꺼 같아
집에서는 내가 컴퓨터쪽으로 공부해보라고 추천할정도니 말이야..



근데.. 내 꿈은 작곡가야
간간히 취미 생활로 피아노 치면서 작곡을 하거든..


얼마전에 20 대 후반인데 BMW M3 타고 다니는 횽을 만났는데
직업이 게임 개발자더라고..
연봉이 1억이래나 .... ;;


지금 내가 갈림길에 서있는중이야.. 내 인생에 전환점이 될꺼 같아..

1. 계속공부해서 사회복지사로 전향한다
2. 오라클 국비 학원을 다녀서 공부를 새로 시작한다
3. 닥치고 서울로 상경해서 밑바닥일부터 다시 시작한다


솔직히 내 적성을 찾기 위해 몇년을
일하다가 다시 다른일에 밑바닥부터 일하고
몇번이나 그랬는지 몰라..

나이도 있고 부모님 동생 친구들 걱정 안시키고 열심히 하고 싶어..
물론 지금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고 있지만..


조언좀 해줘 횽아들...

나 사는게 지루해 ㅠㅠ 좀 더 빡시게 목숨걸고 도전하고 싶은데
목숨걸고 싶은 일을 찾게 도와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