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소기업플랜트회사에서 근무중..
몇주전에 같은 회사 다니는 24살 여자애가 사귀자고 대쉬했는데 그냥 내가 안되겠다고 했어..
3달전에 여친이랑 깨졌는데 깨진 이유가 여친의 바람도 있었지만 후..내가 돈이 없어서 멀 해줄수가 없더라..
한달에 200도 안되는 월급..공사생기면 200후반도 찍지만..더 잘해주고 싶은데 더 많이 사주고 싶은데 해줄수가 없더라
오매불망 니가 몇살인지 여자를 얼마나 만나봤는지는 모르겟지만..
외보스펙만 좋으면 멀하냐..
니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무엇을 해줄수가 없는데...
내 주변에 아는 여자들은 다 이러더라..
얼굴은 못나도 돈많은 남자가 좋다고,,, 외모스펙이 좋으면 친구들 한테 잘보이고 남들시선을 즐기겠지만 그 사람이 자기한테 아무것도 해주지도 못하는데 연애기간이 얼마나 오래가겟어?
이상하게 키도 작고 얼굴도 못난 놈들이 이뿐여자들 데리고 다니는거 은근히 보이지 않냐?
다~ 여자들한테 잘해줘서 그런거야... 잘해주는건 마음만 잘해줘봐야 아무 소용없어..
그 마음 얼마나 알아 준다던?
답은 하나야..
ㅎ 뭐 나쁜뜻으로 비하할려고 말하는게아니야. 여기무슨 결혼이나 연애가. 직업스펙쩔어야지...된다고하는사람들이 워낙많다보니. 그래서 글쓴거야. 아버지가 항상 말씀하시지...머리깔끔하게자르고 옷단정하게 입고다니라고. 그만큼 인간이란 외양적인 모습으로 이미지가 결정되버리는경우가 많기에...그걸 무시할정돈못된다이거지. 사실 돈이쪼들리니 잘해주진못햇지. 소소한 선물이나 그냥 아기자기하게 동물원같은데가고. 맘같아선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집도선물하고 부모님한테 백금목걸이, 명품가방도 사드리고싶다. 근데 능력찰때까지 나이 50될때까지 혼자 오른손을 친구삼아 살아야하는건아니자나. 적당히 끼리끼리만나서 사업을 키워나가야지. 나 나름열심히 살아야지만, 나중에 정 쪼들리면, 부모님하던일 물려받아서 키워나가는것도좋고. 결론은,
결론은, 너무 미래만 내다보고 20대 중후반, 30대초반에 해야할 연애나 결혼같은것들을하지않고 미루어버리고, (이것도 부모속썩이는 불효중의 하나잖아..;;) 현재의 삶을 오른손을 애인삼아서, 썩은 나무처럼 무의미하게 보내지말자는 뜻이었어ㅎ 예의지키며 글써놔서 나도 내 해명을 차근히 써봤어. 65kg에 내 키는 178밖에안돼 ㅎ (독신주의자님들에게는 포함안되는 이야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