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했었지 아버지 제조업(기계)하고 나 그거 일배우고 있다고

순수익이 2~3억씩 된다. (직원 15명정도 되) 탄탄함. (투자로인한 빚 이자갚기, 여러가지 세금,경비등으로 더많은 이익은 못얻음.)그리고 경영해보지 않은넘들 회사가 망하면 오너가 쪽빡찰거란

착각은 버리셈. 진짜 무리한 확장으로 인한 망함은 리스크가 크지만 그런경우아님 다 이유가 있음. 

나 군대도 안갔음. 공익으로 빠졌었어. 허리디스크 ( 병원에서 공익판정못받을거라 했으나 막상
병무청 가서 보니 공익판정해줌) 판정받은후 한두달후부터 허리 안아픔. 일반인들 아플경우만큼만 아픔

친구들과 술자리서 군대 이야기할떄 들으면서 재밋게 이야기함. 공익갔다고 까는데 그런걸로 기분나빠할 사이아님 재밌게
웃으면서 이야기함. 너무 쉽게 인생살아옴. 먹는 걱정 해본적 없음, 하고 싶은거 왠만하면 다함. 단, 내가 가치있게 여기는 부분에만 신경쓰고 나머진 돈도안쓰고 신경안씀 요즘 취미로 부모님과 골프치러 해외에 나감.

대학교? 머리 비었다는 소리 안들으려고 최소한의 공부는 해서 인서울 중하위대학은 갔음.

하나있는 내여동생도 엘리트고  

솔직히 너희들이 따지는 스펙등등.. 하나도 신경쓰이지가 않아. 난 나대로 편하게 사니까..  나는 스펙이 필요 없거든.
직업? 직업엔 귀천이없는것 같아. 그냥 지 수준에 맞춰 살아야지. 오너는 오너대로 직원은 직원대로..솔직히 직원들한테
주는 돈은 한달에 많이 받는 분이 200만원 조금 넘게 받어. 최하는 160 간혹,알바들 쓸때 한달에 100~110. 더많이 줘야하는데 그게 또 사정이 있어 더 주질 못해.이해하기힘들겠지만. 항상 여유자금을 가지고 있어야 해. 기계가 고장나거나 할 경우 보통 수리로 1500만원정도 들어가. 쌩돈 날아가는거지.;

진짜 어찌보면 인생 굴곡이 별로 없는 것 같아.,. 근데 지금 여자친구 있는 분들이 매우 부럽다...ㅠㅠ;.만날 시간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