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가난하다.

빚이 9000만원좀 넘고 동생 하나 있다.

투룸에서 가족 4명이서 산다.

200만원 빚갚고..(아버지 월급이랑 같이.. 참고로 월 90에 경비)

50만원 집세주고..

50만원 가족 생활비

20만원 공과비

그리고 동생 학자금 대출 받은거도 따로 30만원씩 또 나가고

할머니 병원비 약값 20만원


나 28년동안 여친한번 못사겨보고 공부만 하다가 대기업 취직.

그리고 죽어라 일만 하고  그돈은 또 가난에 찌든 울집에 들어간다.

물론 나보다 더 힘든 사람있겠지만 인생을 즐겨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수 없을거 같아 자살하고 싶다.

나 뻥안치고 비행기도 못타봤다.


부모 잘만났으면....

노예로 살지 않을텐데



그리고 대기업엔 딱 두부류다.

집안이 어느정도 뒷받침 대서 엘리트로 온놈들.

나처럼 가난해서 죽자 살자 공부하고 일만 하는놈들.

근대 승진은 집안 좋은놈들이 더 잘되더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