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이 9000만원좀 넘고 동생 하나 있다.
투룸에서 가족 4명이서 산다.
200만원 빚갚고..(아버지 월급이랑 같이.. 참고로 월 90에 경비)
50만원 집세주고..
50만원 가족 생활비
20만원 공과비
그리고 동생 학자금 대출 받은거도 따로 30만원씩 또 나가고
할머니 병원비 약값 20만원
나 28년동안 여친한번 못사겨보고 공부만 하다가 대기업 취직.
그리고 죽어라 일만 하고 그돈은 또 가난에 찌든 울집에 들어간다.
물론 나보다 더 힘든 사람있겠지만 인생을 즐겨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수 없을거 같아 자살하고 싶다.
나 뻥안치고 비행기도 못타봤다.
부모 잘만났으면....
노예로 살지 않을텐데
그리고 대기업엔 딱 두부류다.
집안이 어느정도 뒷받침 대서 엘리트로 온놈들.
나처럼 가난해서 죽자 살자 공부하고 일만 하는놈들.
근대 승진은 집안 좋은놈들이 더 잘되더라. ㅅㅂ
비행기 못타본 사람 많아,, 나도 아직 23살 먹고 못타봤는데 ㅋㅋㅋ
힘내십시오. !!!!!!!!!!!
진짜 일할맛 안나겠다.. 내친구도 님같은 처지있는데 걔도 맨날 할맛안난다고 노래를 부름/
빛 몇년만 고생하면 갚을꺼구..뭐 인생못즐기는건 다 비슷하지 않나..나중에 말년떄 놀려고 버는거지..넌 그래도 출퇴근하자나..일년에 5천만원씩 벌어두 맨날 출장가는 건설직에 비하면 행복한듯
나보다 형이네. 울집은 빚 1억 5천 한달이자로만 100만원이 나가지...꼴에 고시준비하는데 그거 생각하면 돌겠음.. 고시붙어도 과연행복할까 하는 의심 ㅋㅋ
나도 은행다니지만 아버지 사업실패해서 7억 빛있다..날마다 채권자한테 내가 시달린다 죽겄다..그정도면 웃으며 다니겠다 ㅆㅂ 죽
고싶다..행복한줄알아
좆나 잘풀린거구만 거기서 니가 대기업 못가고 백수일때 죽고싶은거지.
결론:배부른소리
동생도 나이가 좀 있겠구만, 동생도 같이 빚갚는데 동참하자고 하면 그 빚 금방갚는다. 그리고 4식구에 방2개면 가난하다는말은 삼가해라. 그리고 거기다가 대기업.. 어떻게 보면 정말 배부른 소리가 될 수 있으니 너무 자아비판하지 말것.
부모님이 그래도 자식은 잘 키운거 같은데.... 그렇게 있으면 부모님도 슬퍼하실듯.
여기서 한가지 변수가 있다. 맞벌이 부부라면.... 그 빚 금방 갚지. 그리고 9천만원의 빚이고 저 정도의 수입이라면 괜찮은데.... 젊을 때 잠시 고생하고 나중에 계속 쌓일테니.
공부만 해서 그런지 생각은 떨어지는듯....
니가 승진을 못한다면 그건 아마도...... 근시안적이고 여유롭지 못한 생각이 가장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함.
참고로 난 백수다. 병맛. 염장질하네.
28에 연봉 4천 넘으면 시바 암울한것도 아니네 좀만 고생하면 너 먹고 사는건 잊어 버리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