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통계학과로 전과. 2학년 다 마쳤는데 학점 쉣더퍽!!
22살에 군대가기 전까지 과외랑 주말알바 같은 걸로 용돈벌이 해서 재산 없음
24살 군대 전역 전 월급 좀 모으다가 사회나가면 이틀일하면 버는 돈이라 느끼고 후임들 먹을거 막 사줌.
4월달에 전역해서 단기알바들 1주 때리다가 동네 모텔에서(집에서 100m 정도) 야간알바 하고 있음.
이제 일한지 어엿 한 달 반. 13시간 일하고 130 받는데, 평일에는 그나마 널널하고 주말에 빡셈.. 불평불만이 많이 생기려고
하지만 그래도 일할 수 있다는 게 좋다는 생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함.
내년 2월까지 10개월 계약직이라 생각하고 일할 것임. 돈 모아서 학자금 대출 3번 받은 것중에 1번 상환하고(약320만원)
나머지 내년 대학 등록금으로 쓸 것임. 2학기치는 안되고 1학기 반정도의 돈은 모을듯..
월급 130중에 10만원 어머니 용돈, 10만원 핸폰비+대출금이자, 10만원 주택청약종합저축. 나머지 100은 상환하고 320만원
다 갚으면 이제 죽어라 모을 것임.. 야간에 일해서 낮에 자서 친구들도 못만나고 어디 쓸데도 없고 돈 굳어서 좋음..
내년을 위해 나는 이번년도를 일 열심히 하며 살 것임. 군대도 갔다왔는데 이거 못하겠음까??
다들 고생효
ㅇㅇ고생~
좋은 마음가짐이다. 그냥 편하게 돈 많은 여자 만나서 사귀고 결혼해서 빌딩이나 상가 받아서 관리만 해도 편하게 사는데.
젊은애가 생각이 참 바르네
아직 복학하지 않은거면 일도 중요하지만 공부는 필수라는걸 항상명심하도록
나도 모텔알바 한 3달해봤는데 힘들지 ㅎㅎ 객실들어가서 청소할때 생선비린내나는 커플들 ㅠㅠ X액 묻어있는 콘돔 치울땐...헛구역질이 막올라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