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한게 20살때네...
처음들어가서 2개월정도 버튼맨 하다가 그후에 사수밑에서 6개월정도 배우다가(다알고있는 거였지만 그바닥이좀그렇지... 뭐하나 가르쳐주면 그냥모르는척 가르쳐줘서 고맙다는 말도하고 나중엔 고맙다면서 밥도사고 그런식으로 6개월 보냈어)
그후에 프로그램짜기 시작했는데 한달에 200정도 벌었던 기억이나~~
후에 그바닥에서 오래해먹을려고 3,4,5축기까지공부하고 다뤘는데 결국총 4년정도 하다가 그만뒀어(군대는 면제였어)
배워두면 굶어죽진 않는다라는 말은 맞지만 이제갓20살 넘긴 20대초반들에겐 절대추천하고 싶지않고
일자리를 찿아봐도 없어서 더이상 찿는데 지쳤다 라는 횽아들 빼고는 절대 추천하고싶지 않아
굳이 직업에 등급을 나누자면 인생최고밑바닥이라 불리는 노가다보다 한단계정도 높은 직업이라할까?
내가 그만뒀던 이유는 일이힘들어서가 아니야~~내가 프로그램짜기 시작하고 3-4개월 지났을때 거의놀았으니까
정말편했지~~필요할때 가서 짜주기만 하면됐으니까 페이는 5축기까지 다룰땐 350정도까지 받았어
그런데 문제는 노가다꾼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닌다는 거야...
내가 생각하기에 나는 노가다꾼이 아닌데 남들이보기엔 노가다꾼 처럼 보였다라는거지
간만에 친구들만나면 너요즘 노가다 뛴다며??힘들지는않냐??그래도 돈많이 벌어 좋겠다~?이렇게 물어올때 맘이아프지
내가하는일이 어떤일인지 일일히 설명하기도 머하고 기분만 잡치고 집으로돌아온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
뭐가 그리 서러웠었는지 그소리듣고 집에와서 울기도했었어...
사실 지금생각해보면 그건그냥 기술좀있는 노가다꾼이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라는생각이드네
나이가어리고 돈이급하면 그바닥에 발잠깐 담궜다가 빼도되지만 나이좀있는 횽들은 평생그바닥에서 굴러야하는데
진짜 잘생각해~~
이봐 무슨일인지 모르겟지만 남자가 첫직장이 90%가 평생 달고 간다 어차피 돈에 뭐 파는애들넘치는데
기술있는 노가다꾼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