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나서 전공살려 할거 없는거 없는거 알면서도
그냥 일본음악 좋아서 무작정 들어갔는데
진짜 할거없어서 큰일이네요
그나마 학점은 지잡대라 별 의미없겠지만 그래도 나름 술 덜마시고 공부해서
4.15에요 일본 교환학생 1년 경험도 있고 일어자격증도 있고...
뒤늦게 어학말고 전문스킬 하나이상 배워야한다는걸 깨달았는데
하고싶은것도 없고 할것도 읍네요
졸업은 점점 다가오는데 그냥 하루하루가 답답해요
같은과 여자애덜은 그래도 여자라고 못해도 면세점이나 그런데는 다 취업하더라구요
근데 불알두쪽 달고 어문계 나오니 증말 할게 읍네요...
문과 다 그러지...학교다닐때나 즐겁지
지잡대 학점이야..취업안되니 막 퍼주지..학교만 제대로 다니구 시험만 봐두 3.5이상 안나오면 병진이지..ㅉㅉㅉ 무슨 학점이 대단한거라구..고등학교로 비교하면..막장 실업계 공고 상고애들중에서 상위권이라는거랑 다를꺠 뭐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