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중학교 체육교사이신데..

노력하는거 한번도 본적도 없음......아버지랑 사이가 안좋음 ..

그래도 꼬박 꼬박 월급  타오시고... 노력은 안하면서 직장 원망하심....

그래서 아~~ 교사는 껌인줄 알았음....... 아버지 원망하는게 아니라......

공부 아예 하는거 싫어하는데도 .. 잘먹고 잘사시는거 보고 .........

대충 살아도 ...직장 다 아버지급은 갖는줄 알았음......

하지만 아버지세대랑 지금은 ㄴ ㅓ 무 다르다는걸 깨닳음......

세상원망하면 머하나....  노력은 하고 있지만.......좀 억울하긴 하다고 ㅋㅋㅋㅋ

나도 아버지라는 매트릭스 만보고 어렷을때는 세상물정 모르고 자랐는데......

ps  그래도 아버지는  진짜  그렇게 노는거 좋아하는데 학교 그만둘생각 4-5번했는데 엄마가 학교 그만두면 이혼한다고 해서

다니심....  만약  엄마 아니였음 ㅋㅋ  어떻게 되었을까 상상해봄 ;;; 그때 그만두고 우유장사한다고 했는데.ㅋㅋㅋㅋㅋㅋ

우리부모님 세대가 386세대인데 그당시에는 취업이 관심사가 아니였다는.... 90년대 초중반까지만해도

대학생들 취업보다는 한총년이나 막 시위 많이 했지.. 요즘은 한총련은 99프로 소멸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