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봉역근처에 인쇄소에면접보러갔다 특근 야근 다포함해서 110만원준댔다
4대보험 국민연금 의료보험 띠고 한103만원준댔다 3.4년되어야 기술자되서 한30만원오른단다
가야되나 말아야하나 엄마한테 무지욕먹는다 지금 니가 나이가적냐 기술이있냐 집 가깝고 머 생활비는너 결혼하면 모자라는 돈은 엄마가다 대준단다
비참하다 정말 죽고싶다는건 아닌데 그에 버금가는 심적의 압박이밀려온다 미치겠다 ....
.안되겠다 내일가서 집에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잘못생각했다고 다시 들어갈까보다
내 몸값110만원이다
TM을해도 130은 주갰다..동네 호프집 매니저같은거 해도 150은주는대 인쇄소 가서뭐해..기술 없어...앞으로출판쪽 거의 망해가구잇어..속보 화질 뭐 잡다한게 온라인을 따라갈수가 없거든..커뮤니티싸이트처럼 전문적인게 많이 있어서..굳이 책을 누가 보긴보나
엣날에나 인쇄소 돈 벌었지 지금은 영~
그래도 너네 엄마는 요즘세상에 그 월급에 그 능력에 그 학력 가지고 있는놈이 멀쩡한 여자 데리고 결혼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나봐? 혹시 베트남?ㅋㅋㅋ 베트남 여성이랑 결혼해라 그럼 살아 계신동안 너네 생활비 주실지두
나는 인쇄소 50만원으로 일한다 이거왜이래ㅔ ㅋㅋ ㅡ,.ㅠㅠㅠㅠㅠ 그래도 문서쪽이 아예 필요업는건 아냐..책은 꾸준히 팔리니까
형 긍정감을 가져 ㅎ 이세상에 여자가 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