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고34살이고 고졸이다 

가리봉역근처에 인쇄소에면접보러갔다 특근 야근 다포함해서  110만원준댔다

  4대보험 국민연금 의료보험 띠고 한103만원준댔다  3.4년되어야 기술자되서 한30만원오른단다

가야되나 말아야하나 엄마한테 무지욕먹는다 지금 니가 나이가적냐 기술이있냐 집 가깝고 머  생활비는너 결혼하면 모자라는 돈은 엄마가다 대준단다   

비참하다 정말 죽고싶다는건 아닌데  그에 버금가는 심적의 압박이밀려온다 미치겠다  ....

.안되겠다 내일가서 집에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잘못생각했다고 다시 들어갈까보다

내 몸값11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