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갔다와서 여친 없다고 혼자 끙끙앓다가..
.용기를 내서 들이내보기로 결정하고..
학교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분들 딱 8명한테 들이댔음.매너있게.
2주일동안.내가 뭐 장동건은 아니니까...다 성공할수 없다는 거 알고..
여자들이 거절해도 용기 잃지 않고. 딱 8번째에 성공했음...
애기하다 보니까..
내 초딩 후배..나이도 궁합도 안 보는 4살 차이.외모도 딱 내스타일이고.
ㅋㅋㅋ시험기간이라 어제는 도서관에 같이 공부했음.
밥도 같이 먹고.느낌이 좋아.소개팅보다 이게 훨 나은 거 같다.ㅋㅋ 소개팅엔 내 맘에 든다는 여자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이번여름엔 여친이랑 바다 갈수 있을 거 같다.
맞아요 소개팅 해서 잘되본 기억이 없음.. 소개팅은 일단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기대치를 걸고 나오니깐.. 정말 선남선녀 아닌바에는 이루어지기 힘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