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부터 1년간 취갤 눈팅하면서 지방대 다니던 학생입니다...
그간 꿈이 정말 바뀌었죠...지거국으로 편입을 하겠다...ROTC를 하겠다...
토익만점을 받아보겠다...자격증을 많이 따보겠다...다 부질없는 짓이었습니다...
그래봤자 안될 게 뻔하니까요...낙심이 아닙니다...현실직시하는겁니다...
자전거로 무전여행하면서 한국인들의 삶을 경험했습니다.
많이 깨닫았습니다.
첫째, 사람이 애국심을 떠나 행복하지 않으면 대자연에 대한 죄악이다.
둘째, 봉사하지 않으면 역사에 대한 죄악이다.
셋째, 배려심은 가장 큰 무기이다.
한국에서는 모두 없는거 같습니다. 아니 있다고 해도 가슴속 깊은곳에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꺼내기를 두려워합니다...이것이 당연한거라고 믿고있습니다.
저는 역대 대통령들을 경멸합니다...인간이라 실수는 할수있지만 바로 대처를하지 않고
보수적인 노인네들이라 자기고집꺾을 생각을 안하니까요.
왜 한국인들은 나이많은사람을 뽑으려고만 할까요? 아무리 경험이 많다지만.
그 경험이 나라세워주는거 아니잖아요...
저는 지방대를 다녀봤고 겨우 1학년을 다녀봤지만 선배들을 보며 저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깨닫았습니다. 매일 술먹고 공차고다니고 클럽가고 후배들앞에서 어깨 힘주고...
그래놓고 졸업못하거나 겨우졸업해서 공무원이나 준비하고...
그러면 안되죠...지방대에서 열심히한다고 되는거 아니었습니다. 노력안해도 학점 잘나옵니다.
심지어 커닝이나 하고 오픈북하고 시험보는데 터치 잘안합니다..
현재 한국에는 대학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자칭고급인력이 너무 많습니다. 돈주고 학벌올린...
그리고 대학교수도 너무 많습니다...개나소나 교육자됩니다. 가르치는 입장에서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는
그런 교육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기본을 모르는데 뭘 가르친다는겁니까...하다못해 10년이나 된 강의노트는
이미 휴지통에 넣어 삭제가 됬어야합니다. 학생들이 무슨 행동을 하던 나는 이론만 가르치면 되 라는 사고방식이
한국을 이렇게 이기적으로 만들었습니다.
한국의 교육에 대해서 한소리 하고싶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이론, 고등학교 졸업해도 이론 심지어 대학가서도 이론.
이런데 한국인이 뭐가 됩니까...어짜피 다 까먹는 이론만 자꾸 집어넣으면 뭐하자는겁니까...
창의력이 없으니 창의력을 발휘하려는 인간의 본성 때문에 교복을 변형시키고 담배를 피우고 새로운놀이를 개발하고
야자를 도망가는법을 연구하는겁니다...정말 재대로 교육을 시킨다면 어떻게 하면 이 학문을 더 깊게 연구할지
고민하겠지요,.....
저는 한국의 정치인들이 너무 싫습니다..기회가 된다면 암살과 함께 제 목숨을 끊겠습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사니까요...아직도 정당정치를 하는게 말이됩니까? 패거리정치...
마피아와 뭐가 다릅니까...공채라면서 왜 그들이 상위 1%는 다 맡고있는거죠?
저는 한국의 건축자들이 싫습니다...왜 자연과 조화할 생각은 안하고 콘트리트깔면 멋있는줄 아는겁니까...
서울을 보세요 횡하고 냄새나고 더럽습니다. 시민의식은 결여될대로 결여됬고 더럽고 냄새나고...
그런곳이 대한민국의 수도입니다...
못배운 부모들이라 너무 이기적이고 기본이 안됬고 그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부모들은 아이들이 음식점이나 심지어 도서관에서 뛰어다녀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애들이니까. 라고 말지요. 반대로 생각합니다...애들이니까 휘어잡아
기강을 바로잡아야지 애들이니까 풀어두면 막말로 커서 뭐가됩니까...
아이들도 마찬가집니다. 쌘척하는건지 멋있는척하는건지 정말 가래가 심하게 끼는건지
버스정류장에 작은한강을 이룹니다. 아니 그냥 길가에 검은반점 전부 침이랑 껌 아닙니까...
배려라는 기능이 뇌에 없습니다.
그래놓고 나라타령하면 선진국됩니까...본인이 선진국사람답게 시민의식을 갖춰야지...
저는 지금 호주로 이민을 준비중입니다. 현실도피? 그래요 현실도피합니다.
안그러면 이런 절망적인 곳에서 계속 살라고요? 당신이나 현실도피운운하면서
한국에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사는게 우리들한테 더 도움됩니다. 호주 오지 말아주세요..
현실도피도 있지만 현실돌파라는게 저한테 정확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적어도 눈치보며 인생살기 싫습니다. 자연속에서 살고싶습니다. 느긋하고. 일할땐 열정적으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그게 다입니다...그런데 현실돌피라니요...
흔들릴 때마다 취갤에 오는데 다시 맘을 잡아줍니다...그래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대한국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사랑합니다.
그런데 고급인력이 좁은한국에 너무 많습니다. 그 위상을
외국에 가서도 떨쳐보세요...그게 진정한 애국 아닙니까..
기술직 멸시받는 한국을 떠나서 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세요
“국민들을 편안하게 모시지 못한 제 자신을 자책했습니다.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온갖 비난의 소리가 들리는데 제가 무엇을 위해 고집을 부리겠습니까. 국민과 소통하면서,국민과 함께 가겠습니다.국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반대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이제 새로 시작해야 할 시간입니다.두려운 마음으로 겸손하게 다시 국민 여러분께 다가 가겠습니다.”
이건 이명박의 말입니다.
무엇을 뜻할까요. 이명박이 대운하를 건설하고 4대강을 만들고 민영화를 한다면?
분명히 경제는 좋아집니다. 그게 국민들이 원하는거니까요..
그런데 국민들은 자신들이 뽑아놓고 절대 믿지 않습니다 성질이 정말 급해서
당장 경제를 좋아지게 만들어야합니다. 밑바닥부터 뜯어고치고 있는데 빌딩지을때
지하부터 짓는걸 모르는 국민들입니다...대통령은 부디 개소리는 무시하고 굳건하게 나라에 힘써주시길...
미국 아부하는거 아닙니다...미국 없으면 우리나라 힘들어서 이대통령 자존심 파는겁니다..
정말 국민들은 한심할정도로 당연한 사실을 모릅니다. 우물안개구리사고는 여전한 대한민국 국민들..
위선자네 이거 읽은 시간이 갑자기 아깝다고 생각드네
ㄴ 잘썼구만 농고생은 까야 제맛
이새끼 결론은 대통령 욕이구만 병진새끼 아고라같은 병쉰 집단에나 가서 써라
나도 너처럼 생각하다가 점점 나이먹으니까 \'일단 대한민국이 좃같건 엿같건 성공하고나서 까자\' 로 생각이 바뀌더라
뭐 글은 잘썻네, 한국에서 할 자신 없으면 나가서 성공하는것도 좋지 근데 더 힘들걸? 여튼 힘내라-
근데 몇살이에요 ?
근데 몇살이에요 ?
슴살임니다..
이딴생각은 군대전역하고 나서 해도 늦지 않음
ㄴ 생각없는 사람은 군대가면 생각좀 하면서 돌아오고 생각많은 사람은 가면 멍청해져서 돌아온다.
어쩜 내 생각이랑 비슷하네
젊은너므시키가...나 스무슬땐 진짜 욜시미 돈잘벌고 살앗는데 ㅡㅡ 한국도 기회가많아 찾아봐임뫄
ㄴ 그 기회가 인간답게 살 권리를 포기한다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