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년 놀다 한 회사에 들어왔어.일은 쉬워 보이는데 이거저거 많은 일을 해야 될꺼 같아.일하는거보다 젤 짜증 나는게 아침 청소인대 그냥 사무실 청소만 하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청소를 많이 해야 되는거야.압권은 사장이 개를 존내 키워. 공장 주변엔 큰개 사무실은 작은게 마리수도 한 20마리를 되는거 같아.근대 이 개새퀴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똥은 존내 뿌리고 다니는데 이거는 아무나 치워야된다.. 사무실 사람도 다 싫어하는데 사장 개라 어케 하지도 못하고... 오늘은 비도 왔는데 개냄새 엄청 나드라.. 난 개 있는 방 청소는 안하는대 이거 시키면 못하겠다고 하고 그만 둘려고..회사는 튼튼해보이는데 개똥치워가면 계속 다녀야 될까?  그냥 관리직이라 전문적인 일도 아닌거 같고 체계도 없어보이는대여기저기 이력서는 내고 있는데 존내 고민된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첫 직장 그냥 계속 다닐껄 하는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