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얼마 안남은 대한민국 육군 병장입니다.
아 이제야 실감하겠네요. 인생살기 참 어렵구나.
정말 군대에서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 군대가 나쁘지는 않습니다.
아 그건 그렇고 고민이 뭐냐면
뭐 어떻게 살아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군복무중에 정말 안좋은 일이 있어가지고......가족중 한명이...)
아버지는 전문대 토목과 가서 졸업해라. 취직은 아버지가 시켜주겠다. 경력 쌓고 나중에 아버지랑 장비 사업하자.(건설회사다니심.) 2010학번
저는 우선 2010학번으로 집에서 가까운 국립대 4년제 화학과를 가서 2년을 마치고
약학전문대학교를 시험봐서 가던지 아니면 정말 군인의 뜻이 있다면 3사관학교를 가던지 ROTC를 지원 하던지
또~ 아니면 올해부터 계속 공부해서 내년까지 공부해 재수해서 수능을 봐서 가고 싶은 대학엘 가던지....
(성균관대 ,한양대 ,교대)
아..... 그냥 휴가 나왔는데 마음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 세상에 저 혼자인 느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