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이디 대로 현재 국내 4대그룹 안에 들어가는 대기업 계열사 인사팀에 재직중인 사람이야...

나는 성격도 많이 내성적이고 해서 사실상 인간관계가 거의 제로라고 할만큼 친구도 아는 사람도 없다....

대학교때 군제대 이후에는 친구가 없어 내내 혼자 학교를 다니며 졸업했다나는 별로 공부하고 싶지 않았다....


걍 춤추러 다니고 여자만나며 놀면서 살고 싶었어.....근데 뭐 같이 놀 사람이 있어야....
친구나 아는 사람이 있어야 놀든지 말든지 하지....같이 놀사람 없고 할일 없으니깐...
유일하게 혼자서도 할수 있는 일인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어....

정말 아는 사람이 없고 친구가 없어서 .....학교가서도 할일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도서관에서 공부했다......
그 덕분에 소위 스펙이란건 좀 좋게 나왔고...현재 대기업이라고 불리는 회사 인사팀에 입사했지만 나는 저렇게

도서관에서 책이나 보면서 여자한번 못만나보고 보낸 내인생이 너무나 후회된다....좋은직장이든 나쁜직장이든....
돈을 많이 벌든 적게벌든 어차피 한국사람으로써 밥하고 반찬해서 하루3끼 먹는건 다똑같다...

많이벌든 적게벌든 어차피 월급쟁이 생활 다거기서 거기야좀 직장 안좋으면 어떻고 돈 좀 못벌면 어떻냐...
그래도 친구들 많고 회사 마치고 술한잔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눌수있고 여름에 같이 놀러다니고 할 많은 친구들과
여친 있는 사람이 정말 난 부럽다.....

혹시나 여기도 미래 준비한답시고 스펙올린답시고 인간관계 담쌓고 죽어라 공부만 하는애들 있으면...
공부도 좋지만정말 사람이 중요하다는거 친구.인간관계가 삶의 질과 행복에 정말 좋은 직장 못지않는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것도 생각해라 세상에 돈 잘버는게 전부는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