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못한지 1년여가 다 되갔는데..

그간 진짜 자살생각도 수없이 하고 진짜 암울했어..

근데 첫 직장다녔던 직장 상사가 다른 좋은 회사에 가 있던 거야..

오랜만에 전화해서 하는 말이 자리 비었는데 와서 일하라고 하드라..

면접 절차도 없이 그냥 들어오면 된데 추천해주겠다고...

어찌나 눈물나고 고마웠는지..

기억해준것만해도 고마운데 채용까지 해주다니..

이런게 인생역전이고 빽이 중요하긴 하는구나..

아무튼간에 1여년의 백수생활은 마무리 됐고 월요일부터 출근이다..

요번 주말에 그 상사님한테 술이라도 쏴야 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