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갔다오면 장실에서 찌렁내가 진동하고 집에선 노인냄새나고 흰머리가 굴러댕기고
밥먹을땐 다흘리고 했던말또하고 ..하루에 밥먹으라는소리 100번은 들어야함...
이할망구 어떻해야함..? 치매끼도있고  가면갈수록 정정해지고 .. 약을 조낸조아함...
제일기분나쁠땐 ...슬금슬금와서 숨어서처다볼떄 ... 무서워 ;;
생각을해봐 백빨에 90다되가는노인이 처다볼떄 그심정 ..;;
글고 말할떄마다 입에서 썩은내나..아;; 엄마가 강제로 샤워시킬려고해도 죽어도안한해 ..옷은 벌써 1달쨰 입는중...
이거땜에 엄마아빠 맨날싸움 ... 곁에만가도 지린내 노인내 진동함 ... 밖에들어갔다오면 집에서 냄새나 ..;;
가면갈수록 정정해지는게 내생각엔 120살까지 살듯해 ..어쩌지..?
엉덩이냄새맡아보니깐 똥냄새나 아!! 똥 안닦나봐 .... 몸에다가 패브리즈 뿌려줄까..?
이불은 하루만덮어도 악취가나... 밖에나가기싫어하고 노인정가서 담소나누라그래도 시려 시려 이러고
하루왠종일 씨름함... 횽들 할매 어떻해야되...? 횽들이 생각하는할매는 ..인자하고 아껴주고 그런할매아닌감...?
먹을거 내다주고 좋은예기해주고 그런할매지...? 횽들이 울할매랑 하루만있어봐 정이 뚝떨어져..
얼굴만보면 구역질나고 몸에서 온갖 악취진동 ...듣기론 노인냄새는 씻어도 안없어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