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22살 11월말에 전역해서 바로 인터넷설치기사로들어가....지금 1년반동안 일해온지금 아쉬움없다
월급 세금띄고 200정도에 회사에서 기름값(자동차는 자차),밥값하라고 45만원짜리 업무카드 주고 지금 적금1년짜리 예금으로 돌려놨고...누구보다 떳떳하게 살고있다고 자부심을느낀다
허나...오늘 제대로 한방먹었다
일을하면서 남들이보기에는 내가 노는줄안다.......밥도못먹고 일하는데 밥은안먹는거냐 못먹는거냐 막말하고
내가 바뻐서 도와달라고하면 논땡이피는줄알고 깔보고 솔직히 내가 나이가어려서 그렇게 뵈는줄안다
그런데 증말 오늘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렀다
오늘 나보고 일제대로안하냐 하면서 능력부족이라고 모라하더라....그래서 너무화나서 저 잘못한거없습니다 하고 집에 퇴근해버렸다.....
내가 형들에게 질문할건 오늘 내가 실수는했는데 정말이건 아니잖아???  내가 회사에서막내이고 다들 30대 형님들이야 당연히 막내이고 사회막내이면 참고 또참고 죽어도 참고해야되는데 나도 사람인데 .... 내일가서 나도 할말쫌하면안될까??
직장 그만둔다고 할말하는게아니라.... 나도 사람인데 그냥 하고싶은말 해도될까??
조언즘해주라 오늘 진짜 잠못오겠다 화가너무많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