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세금띄고 200정도에 회사에서 기름값(자동차는 자차),밥값하라고 45만원짜리 업무카드 주고 지금 적금1년짜리 예금으로 돌려놨고...누구보다 떳떳하게 살고있다고 자부심을느낀다
허나...오늘 제대로 한방먹었다
일을하면서 남들이보기에는 내가 노는줄안다.......밥도못먹고 일하는데 밥은안먹는거냐 못먹는거냐 막말하고
내가 바뻐서 도와달라고하면 논땡이피는줄알고 깔보고 솔직히 내가 나이가어려서 그렇게 뵈는줄안다
그런데 증말 오늘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렀다
오늘 나보고 일제대로안하냐 하면서 능력부족이라고 모라하더라....그래서 너무화나서 저 잘못한거없습니다 하고 집에 퇴근해버렸다.....
내가 형들에게 질문할건 오늘 내가 실수는했는데 정말이건 아니잖아??? 내가 회사에서막내이고 다들 30대 형님들이야 당연히 막내이고 사회막내이면 참고 또참고 죽어도 참고해야되는데 나도 사람인데 .... 내일가서 나도 할말쫌하면안될까??
직장 그만둔다고 할말하는게아니라.... 나도 사람인데 그냥 하고싶은말 해도될까??
조언즘해주라 오늘 진짜 잠못오겠다 화가너무많이나서..........
병;신아 따져라 아쉬울거 없으면..1년 반동안 일했는데도 저렇다면 한바탕해라 그뒤에 게속 다니던지 때려치던지해
내 생각은 좀 다르다 아무리 죶같고 더러워도 당장 그만두고 할거없으면 일단 참는게 좋을거가다 막말로 쓰레기 취급당하고 병신 취급당하고 어짜피 그만두면 안볼사람들 견디면 월급은 나오니까 그 사이에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덧붙여 말하자면 한명의 성인으로서 인내하라는 말을 하고싶다 군대가서도 부당하고 억울하게 욕먹은적도 허다할꺼다...그 후반전이다 나라면 내일 가서 먼저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내 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몰라줘서 섭섭했습니다 하고 사과하면 침뱉을사람이 얼마나 있겠냐 싶다
고맙습니다 내일 가서 말해야겠네요 열심하겠습니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