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군 복무 중인 21살 청년입니다. 작년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군에 가서 지금 상병 4개월 째이구요,
22살 2월에 전역하게 됩니다. 전역이 좀 많이 남았지만 벌써 전역 후가 걱정이네요.

대학 등록금 때문에 일찍 군에 가게 됬는데.. 전역 후 뭘 해야 할지 막막하기도하고..
사실 군 생활하며 틈틈이 공부해 수능을 보고 다시 대학을 지원할려했지만..
머리도 굳은 것 같기도하고, 공부도 사실상 못하고 있고..
대학을 지금 다시 들어가는게 옳은 길인지.. 아니면 다른 길을 찾아보는게 옳은지..

나이로만 성인이지.. 아직도 미성년자 같기만 한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인생의 선배님들께.. 조언을 한 번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