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자상가쪽으로 갈려고 하는데 선인상가 쪽이고
급여는 실습기간동안만 백이고 다음부터 연봉1600이라는데
면접볼때 하는 말이 나가는 사람이 많다고 하던데?
일이 많이 힘든가 좀 알려줘
용산 전자상가 어때??
용산어때(59.5)
2009-06-13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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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들이 뭐 하는일 사기치는거 더 있나..뭐 비전있나..요즘 다나와 같은 인터넷에서 다 보구 사는대...판매할꺼면 차라리 하이마트나 이마트판매직으로 가라..거긴 돈이라도 주고 경력도 돼지
오호...존나 반가운글이네. 나20대후반임. 예전에 군대가기전에 20대초반때. 한2년근무했었거든. 사기까진아니고 바가지씌우기등 그런관행이 아직도남아잇긴하지만...소수지만 양심적인 가게도있어. 일할려면 도매가게서 일하는게. 좀 비굴하지않게 일할수있어. 하이마트보단 용산추천한다. 하이마트같은덴 양복만쳐입고 근무하지...실상 전문지식이라곤 눈꼽만치도없는...자기가 파는물건에 대한 지식이...소비자보다 못한경우가...너무많다....진짜 거기에 비하면 용팔이는 엄청 초전문가임;;;나 일햇을땐. 한달에 2째쭈인가 3째주, 1회 휴무엿어. 요샌 주 1회휴무로 바뀌엇지.
씨디를팔던, 주변기기를팔던...보통 아침9시까지출근해서 저녁9시까지가 대부분일꺼야. 12시간근무지. 배달일아니고서야 대부분 육체적으로 힘든건없고...손님한테치이고...근무시간이 길다는것외에는 ㅎ 용산에쓰레기상점도많지만, 그만큼 쓰레기 소비자들도 많다. 씨디마진 3천원인데. 그것조차도 깎을라고 2천원깍아달라고 1시간동안 개진상떠는넘들 ㅡㅡ;;; 도끼로 찍어버리고싶음. ㅋㅋ 뭐 비전이있다곤할수없지만...나중에 돈모아서, 집에서 보태주면...그쪽에 가게하나 차리면 대기업연봉보단 많이버는넘들 너무 수두룩하다. 우리가 봤을때 용산에 쪼그만가게서 후줄근하게 있는 아조씨아줌마들...실상은 월매출 수십억씩되는넘들 많다. 파리날리는것같아도 뒷도매나 저작권가지고있거나, 공장운영하는사람들도있고. 그냥가게는 바이어상담용으로
으로만 가지고있을정도의 부자도 많아. 알부자지. 그바닥에서 굴러먹어야 그바닥에서 시스템알아서 가게돌아가는거 배우고 차릴수잇지. 회사만 다니다가....나이30후반 40~50에 가게차릴려고 들어왓다가, 텃새, 입지조건개념, 상업에대한 이해도 현저하게 떨어지는상태로 들어왔다가 돈만개까먹고....GG 치는사람들도많아. 장사해서 성공할려면 젊엇을때부터 , 월급적어도 그바닥에서 구르는게나아.
한 가게에서 오래있다보면, 점장급(그냥 이거저거 잡관리) 시켜주고. 성실하고 믿을만하면, 가게도 맡기고 그래. 커미션도 떼어주는곳도있고. 커미션까진아니더라도. 2000년대 초반에 이미...몇년근무한 형들중에는...그당시에 이미 200~300 정도 받는형들 흔햇어. 일하다보면 눈도트여서 수입이나 이런쪽으로도 눈돌리면,,,좋을꺼야. 제발 월급쟁이 ㅎ평생 근무하는거랑은 비교불허. 진짜 장사가 짱임. 거래장부보면 입이 쩍벌어질꺼야....후줄근해보이는 가게사람들도 1년 세금으로만 집한채씩 국세청에 갖다가 바치는넘들도 수두룩해.
좋은점만써놧는데...용산의 취급품인. 대부분의 전자쪽은 마진은 박하고. 매출액은 너무높아서 세금이 많아. 그래서 현금을 선호하지. 까딱 계산잘못하면 세금으로 많이뜯겨. 물건재고때문에 항상 골머리아프고. 뭐 물론 세무사를 거의다 고용하긴하지만, 세무사가 완벽히 빵꾸때워주는건아니지. 한가지 덧붙이자면, 거의 대부분의 업무가 사람상대하는것이기때문에 인간에대한 이해의 폭이 한층 높아진다고할수있을꺼야. 근무하게되면 사람생김새 옷차림으로 절대 평가하지말고. 겉모습으로는 저늠이 살놈인지아닌지, 수십억재산가 사업가인지, 월급쟁이인지 도저히 겉모습으로는 알수가없다. 라는게...내가 느낀바야. 항상 친절. 이게 생명이다.... 친절, 성실, 취급하는품목에대한열정, 인간에대한차별 . 이런것들만 잘 스스로 개념챙기면 성공
지방이라 용산 한두번 가본적은 있는데..예전에 신문에서 용산전자상가는 이제 큰 물류창고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 있는데..그래도 역시 오프라인으로 직접 보고 사야 직성 풀리는 사람들때문에 직접 판매하는 양도 꽤 되는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