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수험생인데 진로땜에 고민하고있어
내가 사진으로 나갈라카는데 집에서 자꾸만 돈이랑 미래땜에 반대하고있어
언니오빠야들은 지금 사회생활하고있으니깐 어느정도는 알겠지...?
내가 궁금한건...
돈은 뭐 그렇게 많이는 못벌더라도 내가 하고픈걸 하면서 사는게 좋을까?
아님 성적대로 대학교가서 졸업해서 아무 직장에나 다니면서 사는게 좋을까?
난 솔직히 진짜 후자는 선택하기 죽어도 싫어
근데 집에서는 자꾸만 후자를 선택하라고 해....
어쩌면좋을까...?
근데 내가 찍고싶은 사진은 취미로는 힘들어. 취미로 삼을수있으면 이미 그렇게 했겠지...
내가 아직 어려서그런지... 사진으로 먹고 살 궁리하는게 다른 직업으로 먹고 살 궁리하는것보단 행복할꺼같애... 내가 또 그렇게 머리가 좋은편이아니라서 좋은 직장에는 못드갈꺼같거든...
좋은대학 갈라카면 수학을 해야하는데 수학 안한지 3년.... 요새 진짜 다른 길로갈까... 싶은데 그럴려면 수학을 해야되는데... 안한지 하도 오래되어서 막상 할라카니간 껍도나도... 자신도없구... 뭐.. 그래..ㅠㅠ
하고싶은거 할수있으면 진작에 했징ㅠㅠ
아... 근데 그렇다고 학교 때쳐칠 생각은 죽어도 없어 ㅠㅠ 난 무슨일이 있어도 사진학과에 가고말꺼야 ㅠㅠ 등록금 마련하는건 알바보단 공장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ㅠㅠ
아는사람이 그런 케이스인데. 아는사람은 집안의 반대로 결국 3수해서 서울 모 공대 입학했는데. 결국 2학년때 사진학과로 다시 가더라. (군대는 면제)
\"후자\" 를 \"후장\" 으로 잘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