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집에 사다놓고먹는다...회사에서 주는 컵라면 집에가져와서 소주한잔하지..가끔 동료화함께..동료도 나랑같은과라서 무척이나 좋아하드라구...돈안쓰고 담소도나누고 좋지... 소주한짝 2만원정도
핸드폰요금 2만원정도...
쌀값아낄려고 회사에서 밥다먹고다니고 왠만한거리는 자전거 혹은 버스타고다니지...
내나이 25살인데 ,... 이정도면 조낸 구두쇠소리나오지...? 1년에 호프집 한번갈까말까다...비싼술이라 ;;
회식할땐 죽기살기로먹는다...회사 휴지도 가끔 훔처오고 비누도 훔치고 산다...
여자사귀기 돈아까워서 항상 집에서 ddr로해결하며 취미생활은 자전거타기..
쉬는날생기면 노가다뛰러가고 ...못뛸경우 자전거타고 회사밥먹으러간다...쌀값아낄려고...
나처럼 살아봐라 ...돈잘모인다..돈을 버는것도중요하지만 쓰는것도 중요하다는거다..
나처럼 회사동료 집에초대해서 라면에 소주한잔대접해도 죽마고우로 지낼수있다는거다..
그친구도 꽤나 구두쇤데 얼마전에 아벨라 팔고 자전거타고다닌다...
일끝나면 슈퍼 파라솔있는대가서 컵라면에 과자1~2개정도사서 소주1~2병정도까면....알딸딸한게 하루피로가풀리고
은근히 저축자랑하지...이번달에 일많이했다느니...얼마 썻다느니....자랑하지..
근데 그넘은 나한테안되...결정적으로 그넘은 쉬는날 돈아까워서 집에잇고 난 노가다뛰어서 7만원벌잔어..
담배도 하루한갑피드라고...난 조만간 끊을생각...그럼 난 이넘에비해서 월 6~7만원버는셈이고 1년이면 70~80
10년이면 천만원돈되겠지...옷도 맨날 똑같은거입고 신발은 3년째신는중....
나나 내친구나 20대치고 조낸 구두쇠같지..?
돈 아끼는건 좋은데, 건강도... 그래...아직 젊으니까 재껴두고, 그렇게 살면 행복하니? 돈 안쓰고도 얼마든지 재밌게 놀 수 있거늘...자전거로 무전여행이나 다녀와라...인생을 좀 사람답게 사는게...;;
형님정돈 아니지만 그래도 좀 아끼고 사는편인데 형님을보니 배울점이 많네요
아끼면서 사는건 좋은데 .. 적당히 해라 - -;;
연봉3천에 불쌍하게 사는게 자랑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본주의 사회에서 중하다고 하지만 이정도로 살기엔 너무 돈에 억매이는거 같다,, 무슨 돈을 위해서 내가 사는것마냥,, 나를 위해서 돈을 벌어야지..안그래?
돈을 왜 버는지 궁금하네.
불쌍한 인생...
너무 그러면 인간관계도 멀어지고...노가다 뛸시간에 나같으면 다른 스펙을 쌓겠어.형 그렇게 몇년벌어봤자 서울에 있는 쓰레기아파트도 못사 ㅋㅋ
돈도 써본사람이 쓴다고, 넘 짠돌이로 살면 돈 생겨도 못씀... 습관의 무서움
경조사 생겨도 안가고, 친구도 여친도 안만나고.. 나중에 돈이랑 단둘이서 살수 있으니 짐부터라도 인간관계좀 넓하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