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졸업해서

저번주에 중소기업 면접 붙고

3개월 인턴부터 시작하는 정직원 예약 뉴비임.



근데...회사가 외국계라 그런지 영어도 열심히 해야한다고 그러고

업무가 프로그래머쪽이라 현재 아는건 없는데



내가 할 의욕이 없는건지 마음을 잡지 못한건지 모르겠어

로또나 기대하고 집에와서는 멍하니 게임만 하다가 시간 보내고

회사에서는 뉴비들이 존내 빨리 적응할 거라 생각하고 있는데 말이지.



입사동기로 있는 애들은 스팩 존내 높은데 나는 어떻게 들어온건지 이해도 안되고

답을 모르겠어

아마 짤리든 계속 다니든 내가 해야할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연봉 1800예약에 주 5일제, 9시간...

꿈의 직장에 들어왔는데 멍하니 제자리에서서 있는 나는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