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걸 취소하고 산업체를 가기로 마음먹었다
10곳 정도에 면접을 보았고 1군데가 붙었다
그런데 또 다른대에서 연락이 왔다
하던곳에서 3일 일하다가 말도안하고 새로운곳으로 옮겼다
일을 하다가 일이 위험하고 하기가 싫어져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을 했다
인간으로서는 할짓이 못됬다 짐승만이 가능한 거짓말 이었다
몇일을 쉬었다
그런데 회사에서 사망진단서를 떼 오라는 것이었다
나는 오늘 밤에 출근할 예정인데 부모님께 새로운 일자리를 구한다고 말할 예정이다
예전에 일을 하기 전부터 형은 나에게 너는 몇달 버티지도 못하고 나올거라 말했다
엄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사실 난 그런 놈이다 비열하고 뒤꽁무니만 빼는 쓰레기같은 인간이었다
그런데 난 이게 왜이렇게 인정하기 싫을까 자존심 때문일까..
회사건 친구들이건 가족이건 누구도 나에게 신용을 주는 사람은 없다
가족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구한다고 말하면 나에게 돌아올 몇마디는 정확히 예상할 수 있다
\"너가 그렇지..\"
아 싫다
자살하고싶다 남을 탓하지는 않는다 내 자신이 너무 싫다
믿음이라는 이름의 신뢰가 밑바탕 되어져야만 다른 사람에게 신용이 있다고 평가를 받곤해. 저평가 받는것만 억울하게 생각하지 말고 노력해.
양치기 소년이네..신용을 잃을만 한 행동을 하니 문제지..사회가 무슨 알바나 학교도 아니구..그바닥도 은근히 좁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