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죽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 1학기까지 마친 상태구요.. 학점은 3.5정도임, 토익은 800점대 초반..
지금 현재는 공익근무중이구요... 2010년 7월말에 소집해제합니다.. 복무기간동안, 영어회화 공부만 열심히 해서
현재 영어회화는 조금 하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심각한 문제가 뭐냐하면, 제가 현재 25살이라는 거에요..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선택권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A : 현 단죽대학교 졸업 = 이 케이스라면 지금부터 남은 공익 기간동안 한문자격증 + 금융권 자격증 +
컴퓨터 관련 자격증 + 토익 900점 이상 이게 목표구요.. 졸업학점은 3.7정도로 맞출 생각입니다.
26살에 전역해서 한 학기 더 마치고, 27살에 4학년 과정 들어갈테니, 28살 봄엔 졸업하겠군요....
B : 상위권 대학 경영학과 편입 = 이 케이스라면 지금부터 2011년 초까진, 편입공부에만 올인해서 반드시 편입에 성공할
생각입니다... 이 케이스라면, 27살에 3학년 시작, 29살 봄에 졸업하게 됩니다. 제 생각에 따르면, 어차피 편입 공부하면,
토익 RC 난이도 이상을 공부하기 때문에, 따로 시간을 내서 토익 공부하지 않더라도 900점대 토익을 얻는데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대학 들어가자마자 똘공에 똘공을 거듭해서, 학점은 어떻게든 3.7 ~ 4.0 사이로 맞출 생각이구요.. 3학년 여름방학 때
토익 900점 이상 획득 + 그 이후에는 방학마다 인턴으로 들어가서 실무 경험 쌓을 생각이구요.. 무조건,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 수 있도록, 목숨걸고 노력할 생각입니다. 물론 인턴 경험 두 번 쌓고 나면 졸업이겠군요.. 안타깝게도 이럴 경우
자격증은 거의 취득하지 못하게 되겠군요..
솔직히 제가 나이가 조금만 더 어렸더라면 뒤돌아보지도 않고, B를 선택했을텐데.. 지금은 조금 고민이 되긴 해요...
사실 같은 과 선배들을 봐도, 어떻게든 취직을 하긴 하더군요.. 나이가 적지 않은 저로서는 A가 좀 더 현실적인
방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들어요, 하지만, 개인적으론 B가 훨씬 더 끌리고 훨씬 더 불타오르네요.. 지금이 마지막으로
제 삶에서 도전할 수 있는 시간이란 생각도 들기 때문에요.. 만약 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는지요?
B택한다고 인생이 나아질거 같냐? 그냥 안정적으로 A택해라~ A에는 니어린나이도 이점으로 작용할거다..
그나마 어린나이..
쉬운줄 아나본데... 나 편입생이라 한마디 해주면 서울대 연대는 특수케이스니 열외시키고, 고대 성대 한양 서강 이 네 학교 경영학과 들어가는게 대기업 취업보다 힘들껄? 특히 고대 경영은 장난 안치고 전국 1%도 1차탈락이다. 0.x% 안에 들어야 1차붙고 2차는 전공시험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