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글을 안써도 아실껍니다. 개념없다라는걸..
집안형편도 최저이고 빚도 어마어마한데 집안을 도와주기위해서라도
진작일을 했었어야했는데
작년12월까지 알바하다가 관두고 계속 이러고있네요
덕분에 살도 찌고 머리는 새하얗게 아무생각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실정..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한달전부터 아침일찍 일어나서
항상 산타면서 몸을 만들어오고 구인광고 보면서 취업할곳이 있나
많이 찾아봤습니다만.. 막상 할께 있어도 면접보러 가겠다고 약속은 하고
안가거나 간다고 해놓고 전화를 안받고...
새로운 환경이 너무 무섭습니다..지금은..마음까지도 이렇게 어두워져서
우울증걸린거같기도 하고 아무튼 부모님들도 이제 저 때문에
지치다 못해 어머니는 우시기까지 했습니다.
오늘같은경우도 생산직자리 하나 면접보고 조금전에 합격햇으니 내일부터
출근하라고 했는데 말은 예 알겠습니다 그랬지만
내일이 오기가 두렵네요...가기싫고..
게다가 진짜 쪽팔리지만 입을 옷도 한정되어있어서
항상 같은옷을 몇일씩 입어야한다는 압박감때문에서도
더욱더 일을 하기 싫습니다...

전 사람 많고 정신없게 하는일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성격이 명쾌한게 아닌 약간 내성적이고 말하는걸 싫어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말주변도 없어서 말하기도 겁나고요
해둔거없어도 항상 유토피아만 꿈꾸고있습니다..사무직이라던지
정신없이 사람 상대하는일이나 전산처리 혹은 그런쪽으로 가고싶은데
고졸에 해둔거는 없어도 항상 그런일들을 꿈만 꾸고있습니다.

꿈을 위해 좀더 나은일을하면서 좀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일단 집안형편이며 불황시기에 일거리를 준거에 대해 감사를 하며
열심히 내일부터 뛰어야 하나요..

참고로 중소기업청년인턴제를 신청했습니다..
이걸 사실 기대하고있는데 아직까지 전화가 안오네요
사람x에서 보고 지원했는데..

정말 대책도없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물론 제 인생 제가 챙겨야되겠지만 정말 마음이 복잡해서
하소연도 해보고 제가 보고 깨닳을수 있는 진실된 글이 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