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군제대한지 두달이 조금 넘었다..

한달정도 전에 보안요원으로 취직해서 일하고 있는데 진짜 일하기가 너무 싫다

일하는 곳도 지하철타고 한시간이 넘는거리고 일은 뭐 편하지만은..

워낙 성격이 내성적이라 보안요원 특성상 같이 일하는 사람도 많은데 사람들이랑 같이 있으면 나도 모르게 긴장되고..

내성적인것 땜시 원래 일도 혼자하는일..(피씨방알바나 편의점 알바같은거) 구하려고 했었음..

근데 이쪽이 페이가 괜찮아서 다니고는 있지만 진짜 일한다는게 너무 싫다

사람들이랑 같이 생활한다는 것도 싫고..

정말 돈은 벌어야 되서 어쩔수 없이 억지로 다니고 있는중임

뭐 그래도 막상 나가서 있으면 뭐 할만하네 라는 생각은 드니깐..

그래도 이렇게 살고있는게 싫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게 있는데 그냥 누워서 공상하는거..

평생 그냥 누워서 공상이나 하면서 살고싶다

이게 한심하다는 건 알지만 머리로만 알고있고 가슴으로는 느껴지지 않음

아 진짜 살기가 싫음.이제 좀잇으면 출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