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주겠다...옷주겠다...방주겠다...뭐 어디 모자란면이있어야지...
게다가 돈쓸시간도없지...잡념도없어지지...마음겁나 편하지..
원래 몸이힘들면 마음이편하고 몸이편하면 마음이힘든법이다..
노는것도 돈없어봐라 당장 앞날이 불안한거다...근데 일을하면 ..까짓거 놀지못해도 돈을번다는게 기분좋지..
사실상 내 일하는스타일은 ...월~토 12~15시간근무 일요일 철야 24시간근무  ...그다음 야간 ...
토요일까지 야간하고 일요일날 저녁에 동료들과 만원씩더치페이해서 술한잔먹지..2주간의 회포를풀지..
내시급이 4200원정돈데...작년에말이지... 월급 2800에 상여금+인센티브=500정도 ...토탈 3300...작년 연말정산임
근데 1년동안 쓴돈은 70~80정도...담배값,더치페이술값이전부...
중기에서 이정도받을려면 ...일거리가 겁나많아야되고...쉬는날없이 풀가동...작년 명절때도 절만하고 바로 야간들어갔지..조상님챙길시간도없드라구.. 여름휴가도 다 특근하고...특근수당 쏠쏠하지..
근데 내동료한넘이있는데 참개흘러..일도싫어하고..잔업도안할려고하고..작년에 1800찍었는데...쓴돈이 1500이넘는다지..
결국엔 여가시간이생기면 돈을쓰게된다는거여...일을하면 돈은안까먹잔어.
기계 잘안돌아갈땐 ...11시에 퇴근하는날도있어...8시출근 밤11시 퇴근 ...15시간근무지...
11시에들어가서 씻고 바로누워서자고 일어나면 아침밥먹을겸 일찍 회사나가봐야지...
전에도 베트남넘 있는데 일요일날 철야하다가 새벽에 죽었거든 심장마비로...근데...사람이죽어도 기계는 안쉬었어...계속돌렸지..아무일도없었던듯이...시신은 베트남에 탁송해버렸지..
솔직히 철야가 돈이 겁나붙어... 잔업수당만 25만원가량되니깐...쏠쏠하지...한달에 2개뛰면 50만원 ㅎㄷㄷ
작년에 몇월달인지몰라도 ...철야3개뛴적이있는데...상여금포함 380정도받았는데.. 내최고기록이었지..
야간에 존나힘들고 졸립긴한데...담배피면괜찬아져...글고 시간은 어떻해서든 간다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