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재 난 24살의 휴학생이야..

학교는 중앙대 경영학과 다니는데
현재 4차학기 까지 이수를 한상태인데
문제는 이 4차학기의 통합평점이 2.5가 넘지 못한다는데에있어..
학고도 한번 맞았고.. 재수강과목이 6개 이상이면 말다했지..
군대가기전에 개막장으로 캠퍼스생활즐기면서 생각없이놀다가
지난 대학생활을 후회만 하고있지..

이제 2학기때 복학을 할생각인데
여기서 내 고민은 시작이돼..

학과공부를 존나 열심히 파서 남은 학기 성적을 전부 4점을 넘긴담에
내가 원하는 기업에 취직을 할것인가..??

아니면 그냥 학과공부는 졸업할 정도의 수준을 유지하면서
시간날때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것인가..??

난 지금상황에서 모 아니면 도 야..
사실 1~2학년때 성적이 어느정도괜찬았으면
3~4학년성적을 조금만 더 내면서 공무원 시험준비까지하면
공시가 떨어질경우 다른경로로 취직을 알아볼수도있겠지만..

1~2학년때 성적이 너무 개판이라........

친형같은경우는 너정도면 딱 눈감고 1년 공부하면 공무원 붙을수 있다.
공무원 시험 경쟁율 보고 쫄지마라 대부분이 다 허수다 .. 진짜 할거없는애들이 많이
응시한다 이러는데.. 사실 공무원시험 카페나 여러가지 정보를 보면
정말 만만한게 아닌거같거덩?? 올인을 해야할거같에..

근데또 올인했다가 취업시기 놓쳐서 이도저도 안돼면 어떡하지..??
그냥 34학년 공부 존나 열심히해서 학점 어느정도까지 올려놓고
자격증 여러가지딴다음에 취직하는게 더 안전빵일려나..?

확실히 공무원 시험을 붙기만 하면 그보다 안전한 인생이 어딨겠냐지만
붙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니.................

휴학한 지금 공부를 간간히하면서 군대에서 굳었던 뇌를 풀어주고있는데
제대하고나니깐 막연한 미래에 대한 걱정만 산더미 같이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