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 문과 생이고 나이도 26이라 이정도로 만족중입니다.
중규모 건설회사 전산실 직원으로 합격 했습니다.
3개월간 수습후 정직원된다네요 ^^;
괜찮은 조건이긴 한데요.
2100~2200 + 기숙사.
아무래도 전산이 주가 아닌 회사의 직원이라 경력 쌓기도 좀 걱정입니다.
잡일 같은건 안하고 전산 부서 내에서 자체 개발을 한다고 합니다.
실무 면접 보신분도 굉장히 좋은 인상이셨어요.
그런데 인맥으로 금융권 si업체에 곧 면접을 볼 것입니다.
회사 이름으로 검색하면 뉴스에도 꽤 몇번 나온 회사입니다.
1금융권 프로젝트도 몇개씩 하고 있나봐요.
급여는 대충 들어서 앞의 회사와 비슷하고요. 업무 강도는 좀 더 쎄겠죠?
경력은 좋게 쌓일 듯합니다.
아무래도 금융권 회사 소개시켜 주신분이 저 입사 시켜 주신다고 고생도 많이
하셔서..
둘다 좋은 회사 같긴 하네요.
조언 글을 남기지만,, 글을 써가면서 저 혼자 결정을 내리고 있네요 ^^;;
그래도 의견 좀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행복한 고민을 하냐 !! !! 축하드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