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을 수십개 읽어가 보니 이러한 글들이 많더군요

아예 독신으로 혼자살아라고 하는 말도 있고 말입니다.

가난... 물론 상당히 불편합니다. 내 아내에게, 내 자식들에게 해주고 싶은것 못해주고,
 
먹여주고 싶은것 못먹여 주고, 좋은곳에 재워주고 싶은것 못해주는게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만은... 분명한건 이러한 것들이 결혼을 해서 얻는 행복보다 크지는 않을거란것 입니다.

저희 집은 가난했습니다. 어릴적 부모님들께선 나프탈렌을 리어카에 실어다 파시기도 하셨고, 붕어빵을

굽기도 하셨으며, 과일장사도 하시고, 생선장사도 하시었습니다. 가난했지만, 저희 부모님들께서는

1남1녀를 부족하지 않게 잘 키우셨습니다. 어린맘에 리어카을 끄시는 부모님을

마주치면 많이 창피해했습니만, 뭐 어릴때 이런 경험은 많은 분들이 있으시겠지요

하지만 청년이 되어서는 단한번도 왜? 내가 이런 가난한 집안에 태어났는가 하는 불평을 단한번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만약 이러한 불평을 한다면 얼마나 부모님들께서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그러면  부모님들은 조부모님들을

원망해야 하나요? 그런식으로라면 대체 어디까지? 분명 옳지 않은 것입니다.

항상 타인과 비교하여 열등감을 가지고 상대적 박탈감을 등에 실은채 누군가에게 쫒겨서 살아가는것 정말

불행한 삶일 겁니다. 좀더 긍정적으로 살아간다면(요즘 세상이 많이 힘들긴 하지만)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꼭 결혼은 하시길 바랍니다. 주위에 결혼하신 지인분들은 만나뵈면 많은 분들이 힘들다 말씀하시지만

분명 결혼하지 않은 분들보다 행복해 보였습니다. 집에가면 나만 바라보고 믿고, 그래서 결혼까지 해준

누군가가 있다는것, 너무나 신기하게도 나와 비슷하게 생긴 토끼같은

자식들이 있다는것... 이것만으로도 힘들지만 충분히 살아갈 이유가 되지 않습니까?

분명 불행한 사람들, 비판적 시각을 가진 사람들, 부정적인 사람들은 이러한 말들이 너무 감성적이고

한면만 본다고 말씀하실수도 있지만, 똑같은 상황에서 웃는 사람과 찌푸린 사람이 느끼는 행복감은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좋은 배우자 만나셔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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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탑이 있습니다.

 

아랫층의 벽돌이나 윗층 꼭대기의 벽돌이나

 

모두 똑같은 벽돌입니다.

 

단지 다른것이 있다면 아랫층의 벽돌은 높은 하늘을 보기가

 

어렵지만, 낮은 땅을 보기가 쉽다는 것이고

 

윗층의 벽돌은 낮은 땅을 보기는 어렵지만,

 

높은 하늘을 보기는 쉽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높이의 벽돌이던지 간에 그 아래의 벽돌을 빼어내면

 

그 위의 벽돌은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 아래의 벽돌들은 위의 벽돌과는 상관없이

 

계속 존재 할 수 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높은 곳에 있는 벽돌은 하늘과 가깝다고 해서

 

자만하지 말아야 하며,

 

낮은 곳에 있는 벽돌은 하늘과 멀다고 해서 자신을

 

비난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어느것 하나 다를것 없는 똑같은 벽돌이며,

 

각자 그 자리에 있어야 할 당연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이 벽돌이 바로 \'우리\'입니다.